‘제9회 경상남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 등록 2022.06.29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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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경상남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 사천시 초량마을(소득·체험분야), 사천시 장전2리마을(문화·복지분야), 거창군 갈지마을(경관·환경분야) 및 김해시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구 도 대표로 선정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6월 28일(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마을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경상남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사천시 초량마을, 사천시 장전2리마을, 거창군 갈지마을 및 김해시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구를 도 대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성과의 공유‧확산을 통한 주민주도 지역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사업으로,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행복하고 활력있는 농촌만들기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경상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는 4개의 분야(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지역개발우수사례)에 시군 자체심사를 통과한 창원 마산마을 등 총 12개 마을 및 2개 사업지구가 신청했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6개 마을과 2개 사업지구가 출전하여 마을별 약 15분간 행복농촌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와 주민들이 동아리 활동 등으로 틈틈이 갈고 닦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진행되었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분야별 도 대표마을 및 지구가 선정되었다.

 

소득·체험분야에는 사천시 초량마을, 문화·복지분야에는 사천시 장전2리마을, 경관·환경분야에는 거창군 갈지마을, 농촌지역개발사업우수사례에는 김해시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도 대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과 1개 사업지구는 8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9회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이 대회에 입상하는 마을은 1위~5위의 결과에 따라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0년 전국대회에서 3개 분야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한 3개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이번 9회 전국대회에서도 1개 이상의 금상 수상을 목표로 한다.

 

- 2020년 : 금상-사천(우천바리안마을) / 동상-산청(시천면) / 입선-양산(창기마을)

 

정연상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경상남도 콘테스트에 참가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열정적인 공동체 가꾸기 의지가 우리 농촌의 미래를 밝게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도 경남의 모든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형찬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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