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9월 17일(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남청년주간’ 행사 기간 중 경남청년교류회(이하 ‘교류회’)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년발언자를 모집한다.
작년 제1회 개최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교류회에서는 △경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청년들의 고민 나누기 △기타 자유주제 등 3가지 주제를 통해 경상남도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성 있는 목소리와, 경남 외 지역에서 살고 있더라도 청년문제와 고민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싶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1인당 2분 내외 발언으로 진행한다.
청년발언자는 2가지 분야로 모집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분야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발언문을 제출하는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제문 제출 후 현장에 참여한 청년은 9월 17일 현장에서 참여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누리집(sinbasurvey.modoo.at)을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8월 28일(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태희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보고, 지역청년들간 네트워킹도 강화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교류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류회를 통해 담긴 청년들의 목소리는 책자로 제작되어 경상남도에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