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 전 주유소에 코로나 예방물품 지원

  • 등록 2020.04.29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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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주유소에 손소독제·손세정제 등 지원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주유소 석유류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불특정다수가 방문하는 주유소의 특성상 각별히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지난 27·28일 이틀간 관내 전 주유소를 직접 찾아 손세정제·손소독제·분무형 소독제 등 3종의 코로나 예방물품을 전하고, 코로나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교육과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감염자 수 감소세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 사태의 추이에 따라 관련법상 공중화장실로 규정된 주유소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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