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성면청년회, 코로나 극복 사랑의 쌀 기탁

  • 등록 2020.06.03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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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에게 쌀 100포 내놔

 

하동군 금성면은 금성면청년회(회장 양영민)가 지난 2일 면사무소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7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양영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에 주변을 돌아보며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진 면장은 “코로나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쌀을 내준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쌀은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코로나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합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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