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찾은 피서객들이 숲속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숲속수영장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관광객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숲속수영장은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청소 등 수영장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산청/정우태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찾은 피서객들이 숲속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숲속수영장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관광객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숲속수영장은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청소 등 수영장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