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에서는 청렴동아리 회원 15명은 8일 18:00부터 19:00까지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과 친척, 친구들의 모임 등으로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더불어 청탁금지법이 오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조기 정착하여 합천경찰 이미지 향상과 사전 캠페인 활동을 통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합천경찰이 되고자 다짐했다.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에서는 청렴동아리 회원 15명은 8일 18:00부터 19:00까지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과 친척, 친구들의 모임 등으로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더불어 청탁금지법이 오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조기 정착하여 합천경찰 이미지 향상과 사전 캠페인 활동을 통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합천경찰이 되고자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