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권연홍 기자) = 대야문화제전위원회(회장 차판암)가 주최하고 합천군 풍물연합회(회장 박중언)가 주관한 ‘제4회 합천군수배 풍물경연대회’가 지난 25일 합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선반풍물판굿을 경연종목으로 읍면 1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그 결과 대상에는 묘산면․적중면이, 금상에는 용주면․봉산면이, 은상에는 초계면, 대양면 참가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합천/권연홍 기자) = 대야문화제전위원회(회장 차판암)가 주최하고 합천군 풍물연합회(회장 박중언)가 주관한 ‘제4회 합천군수배 풍물경연대회’가 지난 25일 합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선반풍물판굿을 경연종목으로 읍면 1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그 결과 대상에는 묘산면․적중면이, 금상에는 용주면․봉산면이, 은상에는 초계면, 대양면 참가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