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나서

  • 등록 2024.08.12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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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뜨거운 논밭 대신 시원한 마을회관에서 쉬세요”

 

[경남도민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리더, 남해군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마을회관, 경로당 등 16개소를 방문해 35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설명하고 폭염시 낮시간 농작업 자제를 독려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육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농업인 안전리더와 함께 일선 마을별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위에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경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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