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강원 철원군은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기간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 밀집단지에 대한 집중소독을 2025년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에서 ‘24/25년 고병원성 AI 발생은 가금농장에서 총 25건으로, 이 중 강원도 동해에서 1건이 발생했다. 또한, 야생조류로부터는 28건(강원도 기준 : 고병원성 1건, 저병원성 3건)이 검출된 바 있다.
집중소독 계획과 관련하여 이번 집중소독은 야생조류를 통한 고병원성 AI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및 가금 밀집단지 인근 주요 도로와 시설을 매일 2회 소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 내 야생조류 접근과 침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축사 주변 그물망과 차단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는 것과, 아울러 출입문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 활동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