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7℃
  • 구름조금대구 6.5℃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창원 8.2℃
  • 구름조금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9℃
  • 구름많음통영 8.8℃
  • 맑음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11.2℃
  • 흐림진주 7.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1℃
  • 흐림김해시 7.9℃
  • 구름많음북창원 9.0℃
  • 흐림양산시 9.9℃
  • 구름조금강진군 7.8℃
  • 구름많음의령군 6.4℃
  • 맑음함양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7.1℃
  • 맑음거창 2.4℃
  • 구름조금합천 7.3℃
  • 구름많음밀양 7.9℃
  • 맑음산청 5.2℃
  • 구름많음거제 9.3℃
  • 흐림남해 8.2℃
기상청 제공

북구시설관리공단 노래 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누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10월 30일 북구 소재의 연암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노래 및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정서적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직원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임정식 이사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노래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