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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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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더 넓어지고 더 꼼꼼해진다

- 사회혁신플랫폼에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으로 공식명칭 변경 - 전국 6개 지역에서 8개 지역으로! 2020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확대 -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CSR)과 결합, 꼭 필요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 - 경남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시간·장소·형식이 자유로운 500개의 ‘이야기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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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사회혁신플랫폼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으로 공식명칭을 변경했다. 지난해 6개 지역(경남, 강원, 대전, 충북, 광주, 대구)으로 출발한 사회혁신플랫폼은 올해 충남과 전남이 추가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각 지역의 혁신도시를 구심점으로 지역문제해결의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 시민, 공동체의 역할과 대응에 대한 해법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위기상황에서 발현된 집단지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의제발굴과정에서부터 해결과정까지 비대면, IT기술 활용 방안 등 사회혁신의 관점으로 적극 검토하고, 이와 더불어 지역 간 협업을 통해 공동체성 회복과 함께 의제 해결능력도 높여간다는 각오다. 경상남도는 지역문제해결에 앞장서는 도민을 중심으로 직접적으로 연관된 단체·기관이 협업해 의제를 개발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한 공동협력체계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경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시급한 지역별․부분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시·군별 원탁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이 몸담은 지역의 문제를 함께 알아가고 도민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고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 모임’을 야심차게 진행한다. 경남에 거주하는 누구나 3인 이상이 모여 시간, 장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500개의 ‘이야기 모임’은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경남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대표홈페이지 경남1번가(www.gyeongnam.go.kr/gn1st, 055-286-1090)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야기모임’에 선정될 경우 5만원의 진행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은 “2020년 한국사회는 매우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석하고 재난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행정과 공공기관의 협업을 공고히 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경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항상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문제를 누구보다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난 5월 2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으며, 전국 292개 추진주체와 시민 2만 여명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별 현안해결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이해관계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혁신 사례의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야간자율학습 6월말까지 전면 금지

고3은 희망학생만 거리두기 가능한 범위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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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말까지 야간자율학습을 전면 금지한다.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에 한해 생활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토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과 인접한 부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하여 31일 오후 3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등교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우선 야간자율학습은 고등학교 1, 2학생은 6월말까지 전면 금지한다.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만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한다. 또한 모든 학교는 휴일 등교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단,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은 야간자율학습과 휴일 등교를 부득이 예외로 둘 수 있다. 나이스 자가진단으로 등교 중지된 학생과 가정학습 학생, 선별 진료소 방문 학생 등 등교가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장 지도하에 외출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 기숙사 운영은 6월말까지 3학년과 원거리 학생만 입실을 허용하고, 나머지 학생은 입실 자제를 강력하게 권고했다. 또한 기숙사 생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취합 검사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도권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에 이어 인접 지역 학생 확진자 발생으로 다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에 서게 되었다. 우리 경남에서는 단 한 명의 학생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 첫 현장 행보로 항공기업과 간담회 가져

- 29일, 도내 항공기업 애로사항 청취하고 대책 마련 논의 - 박 부지사 “항공산업 도약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 용당산단 현장 방문, 항공MRO 국제허브화 통한 시장 선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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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취임한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첫 공식 현장 행보로 도내 항공기업과 간담회를 택했다. 29일 사천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에서 열린 이번 현장 간담회는 최근 보잉 B737Max의 생산중단 사태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항공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도정에 우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도내 항공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공유하고 선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항공부품제조기업 A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위기로 생산량과 매출이 급감했고,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대량 실업으로 이어져 사천의 지역경제 마저 위험해 질 상황이다.”며, “항공부품제조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고, 사천시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제도를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항공우주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떠받칠 중요한 산업분야 중 하나다”며, “도내 항공산업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한 박 부지사는 사천시와 한국항공서비스(KEAMS)로부터 용당 산단 사업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항공MRO(정비·수리·분해조립) 사업에 대해 논의한 후 KAI를 방문해 항공우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항공MRO 산단은 총 26만3268㎡ 규모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2단계 14만9628㎡를 착공하고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1단계 부지에 중형여객기 3대 또는 대형여객기 1대를 정비할 수 있는 민수용 행거와 항공기 주기장을 구축하고, 2단계 부지에는 항공기 도장도 가능한 민수용 행거와 부품, 자재창고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용당(항공MRO) 산단 3단계 사업추진으로 국내 항공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중국 항공기 및 국내 군용기 MRO 수요를 흡수하는 등 항공MRO 국제허브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 무인단속카메라 8곳 추가 설치

민식이법 맞춰 6곳이 초등학교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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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초등학교와 주정차 민원 발생지역 8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무인단속카메라 수는 장소 당 1대씩 88대에서 96대로 늘었다. 설치 장소는 삼방동 영운초등학교, 영운고등학교, 내동 경운초등학교, 동아1차아파트, 외동 대동아파트, 화목동 칠산초등학교, 진영읍 대창초등학교, 휴먼시아아파트 앞이다. 지난 3월 25일 일명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새로 설치한 8곳 중 6곳이 초등학교 주변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사고 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새롭게 설치한 지역인 만큼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한 다음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게 된다.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제외하고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속을 유예한다. 시는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주정차금지구역은 이동식 단속차량을 이용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에 최우선해 고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법 주정차 근절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해시, 진영·한림·대동 찾아가는 국가 건강검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대장암은 매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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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의료취약지역인 읍·면 주민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국가 건강(암)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대장암은 매년 실시)로 일반검진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병리검사, 방사선 흉부촬영 등을, 암 검진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검진 받을 수 있다. 출장 검진은 6월 1, 2일 진영문화센터 앞 공터, 3일한림면보건지소, 4일 대동면보건지소에서 실시되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30분까지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날 저녁식사 후 밤 10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지참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만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채변용기에 대변을 받아 제출해야 하며 1차 분변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대장내시경 비용도 지원(수면비 제외)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장 검진기간에 검진을 받지 못하더라도 관내 지정 검진기관에서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이 소홀해질 수도 있지만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가능하며 연말이 되면 예약자가 몰려 검진 받기 어려우니 가급적 9월 안으로 검진을 꼭 받았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검진 받기를 거듭 당부했다.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건강검진팀(330-4780, 4787~9),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283-5912)로 하면 된다

“함께하는 도시재생, 내 손으로 남해읍에 활력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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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주민 주도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사업으로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공모에는 커뮤니티 형성, 마을 소식지 만들기, 마을 음악회 등이 있으며, 기획공모에는 마을텃밭 가꾸기, 마을벽화 등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공공성을 담은 사업 등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남해읍 시가지로 한정된다. 공모대상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는 관내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이거나 등록이 가능한 단체로 총 10팀 내외를 선정한다. 일반공모팀은 최대 5백만원까지, 기획공모팀은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신청을 원하는 팀 및 단체는 6월 19일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온라인(nhurban@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남해군은 지역주민의 사업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과 보조금 집행 및 정산방법을 알려주는 주민공모사업 사전교육을 6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팀이나 단체는 6월 5일까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조시영 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은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뜻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862-7760)로 문의하면 된다.







관공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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