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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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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공디자인학회장상 수상

랜드마크형 포켓쉼터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 출품 국토대전 이래 가장 소규모·저예산작으로 본상 수상

수로왕과 허황옥 (3).JPG

수상작 사진,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포켓 쉼터-수로왕릉역 하부 및 박물관역 하부)] 김해시는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랜드마크형 포켓 쉼터,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등 8개 학회와 기관이 주관해 국토 경관디자인 우수사례와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 사례를 평가,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12년째이다. 올해는 총 121개 작품이 출품돼 8개 학회와 기관을 대표하는 교수, 실무 전문가들의 서류, 현장,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시가 출품한 ‘랜드마크형 포켓 쉼터,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는 경전철 수로왕릉역과 박물관역 하부 공간 500㎡를 가야 역사와 문화를 담은 쉼터로 조성한 것으로서 국토대전 개최 이래 가장 작은 규모와 저예산 작품으로 본선 후보에 올라 본상까지 수상한 이례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디자인과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기법을 접목한 창의성과 소규모 도시공간에 대한 공공디자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 시 공원녹지과가 기획, 조성하고 (주)씨에이티가 디자인한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는 2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수로왕릉역 하부는 수로왕의 탄강설화를 현대적으로 이미지한 조형 패널과 도시 슬로건을 결합한 테마공간으로 조성됐고 박물관역 하부는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을 테마로 한 독특한 포토존과 디자인 연식 의자가 설치돼 있다. 김진현 공원녹지과장은 “과거에 수상한 작품 사례와 올해 출품된 경남 타시·군의 출품작을 비교 분석하면서 ‘가야를 세우던 날의 이야기’는 가장 소규모, 저예산이라는 점에서 경쟁력 약화를 우려했지만 심사위원들께서규모나 투자 사업비가 아닌 실질적인 생활 밀접형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창의성, 지역성, 작품성 등에서 높게 평가해 주신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칫 생활권 내 사각지대로 방치될 수 있는 경전철 하부 공간에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범죄 예방과 문화, 관광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김해형 랜드마크 포켓 쉼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거창군, ‘거창형 뉴딜’로 미래를 연다!

- 재난안전 기반 차세대 승강기 개발에 박차 - 거창 농산물 비대면 유통·판매망 강화 -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스마트·그린 시티 기반 조성

4. 거창군, ‘거창형 뉴딜’로 미래를 연다!(거창군 농특산품 수출 선도기업 제조현장).jpg

민선7기 후반기를 맞은 거창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을 위한 새로운 군정운영 비전으로‘거창형 뉴딜’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중앙정부는 당면한 경제위기를해결하기 위해 국가적 역점사업인 한국판 뉴딜 추진을 발표했으며, 5조 원 규모의단기사업안을 마련했다. 또한, 경남도도 경남형 뉴딜 3대 방향을 밝히고 총력을기울일 것을 예고했다. 거창군은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위기와 도전을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특색과 강점을 살린 22개 ‘거창형 뉴딜’ 사업을 발굴하고, 군정운영 비전으로 앞세우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 지역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 거창군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경제 전환에 대응하여 신산업 및 기존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산업과 한국판 뉴딜 연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산업인프라가 집적되어있는 승강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승강기산업의 허브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기반 차세대 승강기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 인력양성에 330억 원을 투입하여 화재·지진 및 테러 등 재난대비 안전 승강기로 세계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덧붙여, 거창의 약초, 약재, 온천수 등을 활용한 ‘미래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도 주목되는 사업이다.한약재 바이오 소재화 전 과정에 ICT,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미래형 신산업으로 키운다. □ 비대면 농산물 유통·판매망 강화 농업분야 역시 급변하는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생존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소비자들은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구매량 증가 추세도 뚜렷하다. 이에 거창군은 농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유통전 과정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디지털 기술로 투명하게 관리되는 먹거리 체계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선다. 또한, 거창농산물 전담 유통물류센터를 설치하고민간기업 대형 리조트 유치와 연계하여 판매 유통망을 확대한다. 거창사과 소비확대를위해서는 공동선별 참여 등 통합마케팅 참여 농가에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거창몰’ 확대 개편과 온·오프라인 판매채널다양화 등 비대면 농산물 판매를 강화하며,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귀촌청년창업 온라인몰 지원을 통해 비대면 판매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앞으로 그린 뉴딜이 이끌어 갈에너지정책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 과제가 되었다. 거창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고, 이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및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군 일원에 태양광821개소와 태양열100개소를 신설하며,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부문 건물의 에너지 낭비요인을 없애는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도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제조산업 육성을 통해 연간 500대 이상 생산이가능한 제조설비와 이용확대 R&D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숲가꾸기와 벌채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미이용바이오매스 수집사업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거창의분산형에너지 실현 대표사업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 스마트·그린 시티 기반 조성 생활 인프라에 대한 디지털·녹색전환시도 또한 거창형 뉴딜사업의 핵심적 한 축으로추진된다. 적설량 통보, 과적 자동계량 시스템 등을 설치한 스마트 복합도로 건설과수돗물 공급과정에 ICT 기반 감시체계를 활용한 스마트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인공지능, 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스마트 시티 조성이 추진된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보급사업 확대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폐기물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회수하여 소각처리를 줄이고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 그밖에도 도시, 공간, 생활 인프라를 환경 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거창군 관문옆 구88고속도로 폐도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거창읍 도심을 지나는 위천 주변 친수문화공간 조성, 거창창포원 생태관광 시설 확충 등이 거창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제·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 거창군은빠른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과제인 ‘거창형 뉴딜’을 민선7기 하반기 최고의 비전으로 내놓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비전 실현에는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예상된다”며, “거창군의 새로운 도전이 올바른방향으로 나아가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에어로마트사천 2020’행사 취소 결정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고심 끝에 ‘취소’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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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장 송도근)는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기간(`20.10.22.~25.) 중 개최 예정이었던 ‘에어로마트사천 2020’행사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 발생함에 따라 고심 끝에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5월 에어로마트사천추진위원회 회의 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경영위기를 맞은 관내 항공부품제조업체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추진에 뜻을 모았지만, 미국 등 행사 주요 참가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경계도 늦출 수 없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에어로마트 행사는 미국, 프랑스 등 대형항공기제작업체 바이어가 참가함으로써 국내 항공부품업체의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는데, 미국과 프랑스는 코로나19 주요 확산국으로서 바이어 초청 자체가 불가능하고, 불안한 기업사정으로 비대면 상담마저 참가를 포기하는 업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행사를 대체할 수 있고, 항공기업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 블랙위크! 찾아가는 경품행사로 누비전 더 준다

전통시장에서 다 같이 쓰고 착한소비 동참하자!

4. 거창군, ‘거창형 뉴딜’로 미래를 연다!(거창군 농특산품 수출 선도기업 제조현장).jpg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즉석경품행사’로 착한소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가음정 시장을 시작으로, 3일 명서시장, 6일 반송시장, 7일 진해중앙시장, 8일 봉곡시장, 13일 창동시장 순으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당첨번호를 뽑고 착한소비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공연 및 즉석 경품이벤트(누비전)도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26일 창원 블랙위크를 시작한 가운데, 지난 6월 29일과 7월 1일 각각 1, 2차 경품추첨을 통해 총 응모자 1,547명 중 1,200명이 당첨됐다. 응모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 응모자 대부분이 당첨된 것이다. 응모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반드시 창원 소재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구입한 영수증이어야 한다. 둘째 행사기간인 6월 26일(금)부터 7월 12일(일) 기간 내 응모분에 한한다. 영수증 업로드 시 전체가 보이게 찍어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창원시청 공식 홈페이지(새소식)에 업로드 및 개별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알림 발송을 한다. 당첨된 경품은 7월 중에 발송될 예정이다. 누비전은 구입 금액별로 지급된다.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만원, 5만원 이상 15만원 미만은 3만원, 15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은 7만원,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0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15만원, 100만원 이상은 50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당첨자가 없을 시 당첨금은 이월되며, 당첨되지 못한 경우는 다음 회 차에 기회가 주어진다. 단 당첨된 경우 앞서 누적된 금액은 모두 사라지게 되며 처음부터 응모하여 추가 당첨기회를 노리면 된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창원 블랙위크에 많은 시민들이 착한소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2배의 경품도 받고 지역경기도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낮 시간대 바쁜 중장년층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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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낮 시간대 바쁜 30~5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환자조기발견・등록 관리를 위해 야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전문상담요원 7명이 혈압․혈당․고지혈증 및 체성분 검사, 심뇌혈관 질환 진단별 맞춤형 상담, 유소견자 발견 시 보건소 등록관리, 당뇨합병증 검사비 등을 지원한다. 군은 혈압․혈당 검사, 운동교실 등 부분적으로 운영해 오던 사업을 2017년에 보건소 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만 40~6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조사를 실시해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에 집중했고, 의심증상자는 보건소에 등록 1:1 맞춤형 상담, 규칙적인 투약, 운동처방 등 전문요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보건의료 체감도 향상 등이 인정되어 2017년 이후 연속 3년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혈압수치 인지율(`18년 39.3% ⇒ `19년 45.3%, 6%↑), 혈당수치 인지율(`18년 11.2% ⇒ `19년 22.6%, 11.4%↑),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18년 18.5% ⇒ `19년 66.7%, 48.2%↑)크게 향상됐으며, 올해도 센터에서는 신규 105명을 조기발견했고, 11,723명을 등록 관리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야간 센터 운영으로 직장 등으로 인해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정우 군수는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우며, 정기적인 혈압․혈당을 측정, 자기 혈압・혈당수치 알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경제의 원동력인 일터 30~50대 중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맞춤형 관리로 돌연사를 사전 예방하는 등 건강안전망을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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