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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사업 평가회 개최

유공자 표창, 사업 성과 및 식중독균 감시 사업 결과 공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4시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울산시와 구군, 교육청, 외식업지회,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2025년 식품안전 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결과 공유 및 의견 수렴 ▲2025년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식중독균 감시 사업 결과 공유 ▲울산 음식문화 관련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은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줄이기 위해 위생 취약업소 및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1차로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차로 구군 공무원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상태와 오염도를 측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맞춤형 위생진단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실시한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60개소의 조리식품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 결과를 공유한다.

 

검출된 특정 균에 대한 정보는 맞춤형 홍보와 식중독 발생 시 신속‧정확한 원인 규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식생활 환경 변화로 식중독 위험 요인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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