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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에 김상회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주) 전무 위촉

기업 분야 전문가 참여 확대…정책 보좌 기능 강화 기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기업 협력 분야 시정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상회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12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김상회 전무의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 위촉으로 기업 친화적 정책을 추진해 온 민선 8기 시정에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 위촉을 계기로 기업 협력 관련 현안에 대해 보다 활발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김상회 전무가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되면서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은 기존 13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학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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