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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 본격화

1/23~2/6 2026년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월 6일까지 ‘2026년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창의,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학교에 연계하고 지원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관내 21개교에 22개 사업을 지원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창의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경비 보조금과의 병행 심의, 중복 수혜 방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평생학습 배달강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강사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강사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에 남구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62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력강사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남구청과 교육청의 협약을 통해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관내 초·중·고 및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고 남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2026년은 신규로 진행되는 △ AI 융합 진로 탐험대와 △ 미래과학 창의교실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15개의 사업을 구상해 추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창의체험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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