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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출발! 비디오 여행' 뮤지컬 배우 김호영, 오는 15일 설 특집 ‘코드무비’ 출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영화와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김호영은 설 특집 코너 ‘코드무비’에 출연해 영화 '왕의 남자' 와 '크루엘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드무비’ 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자리해 영화의 핵심 코드와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코너다.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경험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영화 '크루엘라'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화려하고 대담한 패션을 남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하이텐션 매력을 발산한다. 또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인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한 김호영은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가 직접 개성 넘치는 패션 코디를 맡아주셔 자존감을 키울수 있었다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은 어머니였다고 고백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밖에도 김호영은 두 영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영화와 함께 2026년 긍정의 기운을 끌어올려 보자는 메시지를 덧붙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진솔한 이야기와 격이 다른 영화 해석을 만날 수 있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은 오는 15일 일요일 낮 12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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