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1.2℃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0℃
  • 구름많음창원 20.6℃
  • 연무광주 20.2℃
  • 맑음부산 19.2℃
  • 맑음통영 19.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8℃
  • 구름많음진주 21.8℃
  • 구름많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2.0℃
  • 맑음김해시 22.2℃
  • 맑음북창원 24.5℃
  • 맑음양산시 24.2℃
  • 구름많음강진군 20.6℃
  • 구름많음의령군 20.8℃
  • 구름많음함양군 21.2℃
  • 맑음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창 21.2℃
  • 구름많음합천 21.7℃
  • 구름많음밀양 22.7℃
  • 구름많음산청 20.1℃
  • 맑음거제 20.3℃
  • 맑음남해 18.6℃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AI 활용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한다

사회정서학습 지원 플랫폼 ‘심스페이스’ 채널 등 운영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AI를 활용해 ‘예방중심 마음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증진 계획’의 하나로 광주 미래교육 플랫폼인 ‘아이온(AI-ON)’ 내에 ‘심스페이스(SimSpace)’ 전용 채널을 구축한다.

 

‘심스페이스’는 학생이 일기처럼 감정과 경험을 기록하면 인공지능이 글을 분석해 감정 흐름을 정리·시각화해 주는 사회정서학습(SEL)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이 ‘AI 마음일기’를 작성하면 AI가 공감형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교사는 학급 구성원들의 개별 정서 변화를 대시보드 형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망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카카오 챗봇을 통해 익명으로 마음 상태를 자가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사회정서교육 자료 ▲마음챙김 실천 방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마음건강 정보 및 자기진단 안내 ▲고민 상담 연결 기관·상담 채널 ▲마음건강 문제 도움 기관 ▲위기 상황 도움 비상연락망 등 마음건강 정보와 상담·지원 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대면 상담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학교 밖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메타버스 활용 전문 상담도 계속 운영한다.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익명 아바타 상담사와 상담을 할 수 있으며, 감정카드, 관계·가족 표현 도구 등 메타버스 기반 상담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상담은 1 대 1 개인상담과 소규모 집단상담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예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이온, 심스페이스, 카카오 챗봇 등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동래구, ‘헌혈 천사 1,004명’ 달성 도전 -‘제7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단체 헌혈 릴레이 1회차 원예고 동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