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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친수공원 내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다양하게 활용

 

[경남도민뉴스] 합천군에서는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핫들생태공원내 신규 설치한 이동식화장실 2개소 외벽을 활용하여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을 3D로 제작하여 부착, 합천군 캐릭터 홍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은 친숙하고 정감있는 군정홍보를 위해 개발되어 군민들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식화장실 외벽에 3D로 부착한 “별쿵”은 기본형 외 응용버전도 부착하여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버전도 소개했다.

 

안전총괄과장은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을 군민들의 휴식처인 친수공원내에 다양히 활용하여 군정 홍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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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 '야한(夜限) 사진관'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따뜻했던 작품, 오래도록 기억되길”
[경남도민뉴스] 배우 박정아가 최종회를 앞두고 ‘야한(夜限) 사진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는 ENA 월화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 강수미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정아는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후배를 향해 냉철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강수미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박정아는 안정적인 연기력만큼이나 ‘변호사’라는 캐릭터의 색깔을 물씬 담아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연기력으로 월,화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박정아가 최종회를 앞두고 ‘야한(夜限) 사진관’을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는 “설렘과 긴장감 속 첫 촬영을 하러 가던 날이 여전히 생생하다. 예쁜 주원, 권나라 배우와 함께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는데 오래도록 감사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 늘 응원해주신 감독님과 좋은 스태프 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