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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생활공감 정책제안 및 아이디어 발굴 활성화 도모

 

[경남도민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 2 10시 상지대학교 누리관에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제도다.

 

이번 교육은 작년 3월에 출범한 제9기 강원특별자치도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활성화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민수 현 경기도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정책제안의 의미 설명 및 우수제안 사례 소개를 통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역할 및 책무에 대해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정책제안이 단순 민원이 아닌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개선방안 제시로 나아가 국민생활 불편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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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1 '수사반장 1958' 최덕문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 가득.. 유반장 안녕” 종영소감!! 유대천 役 맡아 열연.. ‘역대급 캐릭터 완성!’
[경남도민뉴스] 배우 최덕문이 오는 18일 막을 내리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주) 바른손스튜디오)에서 맡은 캐릭터인 유대천 반장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최덕문은 17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지만 한 작품을 마무리 할 때면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성훈 감독님과의 첫 작업, 새로운 배우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수사반장 1958’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지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고 마음을 전하며 “’수사반장 1958’!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무탈하세요. 유반장.. 안녕”이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덕문은 ‘수사반장 1958’에서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수사 1반 반장 유대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수사를 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서운 유 반장으로, 후배 형사들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로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