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새해 건강의 선제적 예방은 치매조기발견이 최고!거창군치매안심센터 무료로 치매조기검진 시행
경남도민뉴스 | 승인2019.01.11 16:54
   
▲ 치매전문가 4명으로 조기검진팀을 구성하여 65세 이상 전 군민에게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거창군)

(경남도민뉴스)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전문가 4명으로 조기검진팀을 구성하여 65세 이상 전 군민에게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새해 인사 중 하나가 ‘건강’이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무병장수야말로 받아야 할 복 중 최고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지역에서도 치매 환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6,214명으로 전체 인구의 25.8%로 초고령군으로 진입했으며 치매 환자 수는 2,0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노화되어 가는 우리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22,0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지원을 목적으로 치매 선별검사 전수 조사를 1월부터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1․2단계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3단계의 감별검사는 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과 적십자병원에서 실시한다.

1․2․3단계의 단계별 검사에서 '인지저하' 혹은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하면 최종 치매로 진단받게 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치매추정인구 616명 중 180명 정도의 치매진단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그 밖에 65세 이하자로 치매의심 증상이 있어 조기검진을 받고 싶으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춘화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람은 없으니 찾아가는 조기검진으로 치매고위험 어르신을 계속적으로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webmaster@gndnews1.com
<저작권자 © 경남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52 동성리젠시 305호  |  Tel : 055)945-4585  |  Fax : 055)945-0585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도민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인·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Homepage : www.gndnews1.com  |  E-mail : gnd4585@hanmail.net
Copyright © 2019 경남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