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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특화프로그램 성과 돌아보는 '들락날락 데이(DAY)!' 운영

12.19. 13:00 시청 1층에서 열려… 들락날락에서만 만날 수 있는 들락날락 특화프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강당, 로비, 시청들락날락에서 '들락날락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대표적인 특화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와 ‘창의배움터’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들락날락 데이’는 ▲영어랑 놀자 성과발표회인 '쇼 앤드 텔(Show·Tell)' ▲창의배움터의 체험부스 운영과 전시 ▲시청 들락날락의 크리스마스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쇼 앤드 텔(Show·Tell)'은 2025년 하반기 영어랑 놀자 참여 아동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초등부 시작(오프닝) 공연 ‘골든(Golden)’ ▲4개 권역별 어린이가 주제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팀별 3문장을 패션쇼처럼 런웨이를 걸으며 발표하는 ‘스피치 런웨이(Speech Runway)’ ▲어린이들이 단체로 영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송 앤드 챈트(Song·Chant)’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단체반 참여 발표 ▲유치부 마무리(클로징) 공연 ‘마미 아이 러브 유(Mommy I Love You)’로 진행된다.

 

‘쇼 앤드 텔’은 아이들이 하반기 동안 영어랑 놀자를 통해 익힌 실력을 자신 있게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영어랑 놀자 포토존 및 인생네컷 포토부스 ▲창의배움터 체험부스 및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어랑 놀자 포토존 및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아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했다.

 

창의배움터 체험부스에서는 창의과학, 창의예술 관련 16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2025년 창의배움터 참가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반짝이는 동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연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시청 들락날락에서 체험행사, 어린이 뮤지컬 '동화 속 크리스마스' 등을 개최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의 16개 구군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108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3곳을 개관 완료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하여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들락날락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2026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들락날락 프로그램으로 시 전역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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