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1.9℃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2.5℃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7℃
  • 맑음진주 10.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6℃
  • 맑음김해시 13.9℃
  • 맑음북창원 13.8℃
  • 맑음양산시 12.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3.4℃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창 10.0℃
  • 맑음합천 12.8℃
  • 맑음밀양 12.4℃
  • 맑음산청 13.1℃
  • 맑음거제 11.8℃
  • 맑음남해 14.8℃
기상청 제공

나주시,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2기 배출

전정 전문 인력 19명 양성…고품질 나주배 생산 기반 강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리품종 나주배의 안정적 재배 확대와 고품질 생산을 위해 전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19일 작년에 이어 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2기 교육을 마치고 전정 전문 인력 1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은 기존 신고 품종과 차별화된 국내 육성 품종의 전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신품종 재배 확대를 도모하고 과수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해 고품질 나주배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교육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2명을 선발했으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예찰반장 유재문, 금천산포 농업인상담소장 최진호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품종 전정 이론 교육 3회, 국내 육성 신품종 현장실습 3회, 선도 농가 현장 견학 1회 등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건의를 반영해 나주시가 자체 제작한 ‘실전 우리배 전정기술’ 교재를 활용하여 전정 이론 교육을 대폭 강화해 교육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7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기 교육생 19명이 전정단으로 배출됐으며 개근 교육생 3명과 우수 교육생 2명도 함께 선정됐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정 도구를 활용한 현장실습에서는 무엇보다 농업인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우리품종 전정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우리품종을 재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이 운영된다면 더 많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내년 1월 중순부터 14일간 ‘2026년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교육생 3기 모집 공고’를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국내 육성 품종 재배 농업인과 전정 작업반 회원 등 전정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