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3℃
  • 맑음창원 12.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3.2℃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김해시 14.9℃
  • 맑음북창원 14.9℃
  • 맑음양산시 14.9℃
  • 맑음강진군 12.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2.9℃
  • 맑음합천 14.7℃
  • 맑음밀양 14.2℃
  • 맑음산청 14.7℃
  • 맑음거제 14.5℃
  • 맑음남해 15.5℃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성보빈 의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체계 보완해야”

창원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2차 피해’ 차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조례 개정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발의한 ‘창원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19일 창원시의회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 성범죄 사례 증가와 피해자들의 심리적·사회적 보호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피해자 지원 범위를 기존 ‘동영상 삭제지원’에서 ‘불법 촬영물 등 신상정보 삭제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의 근거를 확보하도록 했다.

 

성 의원은 지난 10월 경남여성회와 간담회에서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제안받았고, 이후 논의를 통해 제안 내용을 대부분 반영했다.

 

성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확산이 빠르고 2차·3차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더 튼튼히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여성회는 “조례 개정을 통해 창원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책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시민들이 불법 촬영 등의 불안에서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