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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4월 SNS 경품 이벤트와 함께 해요!

- ‘퀴즈 이벤트’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일은 언제일까요?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은 전국에 사천바다케이블카 인지도를 높이고 4월 개통 2주년 기념을 위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퀴즈 이벤트>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일은 언제일까요?’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워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있는 보기 중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일에 맞는 정답을 찾아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30명에게는 1만원 주유권이 제공된다.

 

 또한,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개통 2주년 기념> 케이블카 생일파티에 친구 초대해요’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워한 뒤 채널에 올라가 있는 이벤트 게시물에 케이블카 개통 2주년 축하메시지와 함께 친구태그를 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각각 1위에게는 5만원 백화점상품권, 2위~15위까지는 1만원 문화상품권을 총 3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개통 2주년 행사는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을 우려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행사인 SNS 이벤트만 진행하기로 했다. 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시작 당일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사천바다케이블카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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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 '야한(夜限) 사진관'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따뜻했던 작품, 오래도록 기억되길”
[경남도민뉴스] 배우 박정아가 최종회를 앞두고 ‘야한(夜限) 사진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는 ENA 월화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 강수미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정아는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후배를 향해 냉철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강수미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박정아는 안정적인 연기력만큼이나 ‘변호사’라는 캐릭터의 색깔을 물씬 담아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연기력으로 월,화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박정아가 최종회를 앞두고 ‘야한(夜限) 사진관’을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는 “설렘과 긴장감 속 첫 촬영을 하러 가던 날이 여전히 생생하다. 예쁜 주원, 권나라 배우와 함께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는데 오래도록 감사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 늘 응원해주신 감독님과 좋은 스태프 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