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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 《마르크스주의 연구》 창간 20주년 기념 세미나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의 연구동향과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

 

[경남도민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마르크스주의 분야 정기간행 전문학술지 《마르크스주의 연구》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은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를 7월 12일 오후 1시 서강대 김대건홀 K505호에서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의 연구동향과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경상국립대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04년 5월 창간한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지난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비롯해 국내 여러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를 전망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성진 경상국립대 SSK연구단장, 김종수 한울엠플러스 대표, 장대업 서강대 교수의 축사로 시작되며, 이후 류동민 편집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의 연구동향’에서는 정구현 SSK 연구단 연구원, 김덕민 경상국립대 경제학부 교수가 각각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20년 역사와 연구 동향’,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과 마르크스주의 위기론’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

 

2부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과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에서는 국내 진보적 학술잡지 11곳의 편집위원이 종합토론에 참가하여,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지난 20년을 평가하고 국내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나눈다. 지주형 경남대 교수(《경제와사회》), 최진석 서울과기대 교수(《뉴래디컬리뷰》), 이일영 한신대 교수(《동향과전망》), 배성인 《더레프트》 편집위원장, 이광석 서울과기대 교수(《문화/과학》), 유현상 《시대와철학》 편집위원장,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여/성이론》),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전망과실천》), 백영경 제주대 교수(《창작과비평》), 홍승용 前 대구대 교수(《현대사상》), 진태원 성공회대 연구교수(《황해문화》)와 강내희 前 중앙대 교수, 최갑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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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심포지엄 개최
[경남도민뉴스]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최준)은 11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서부경남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경상남도와 6개 책임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도내 책임의료기관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병원장의 개회사와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는 △‘서부경남 응급의료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센터 이명화 선임연구원, △ ‘서부경남 응급환자 이송 전원 체계 현실태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주제로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병원장, △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을 주제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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