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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4개 대회만에 TOP10 진입 성공한 김백준... 7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수성'

 

[경남도민뉴스= 기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이 4개 대회만에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김백준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10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2위를 적어내며 3개 대회 연속 TOP10에 진입한 김백준은 이어진 ‘KPGA 클래식’과 ‘SK텔레콤 오픈’에서 각각 공동 41위와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시즌 첫 컷탈락을 하기도 했으나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총 2,405.50포인트로 시즌 개막전부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까지 7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김백준은 “오랜만에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쳐 기분이 좋다”며 “이번주 진행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 번째 목표는 컷통과다. 그 이후에는 TOP10 진입과 그 이상을 바라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4위를 적어낸 옥태훈(27.금강주택)이 2,293.40포인트로 이태훈(35.캐나다)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김백준과 옥태훈은 TOP10 피니시 부문에서 4회로 공동 1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태훈이 2,089.73포인트로 3위, 배용준(25.CJ)이 1,947.03포인트로 4위,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1,716.00포인트로 5위에 안착했다. 황도연(32.Mss)이 6위, 양지호(36)가 7위, 엄재웅(35.우성종합건설)이 8위, 김비오(35.호반건설)가 9위, 최승빈(24.CJ)이 10위로 TOP10을 형성했다.

 

한편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TOP10에게는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무려 5억 원으로 증액됐다. 5억 원 중 제네시스 포인트 1위가 수령하는 보너스 상금은 2억 원이고 나머지 금액이 2위부터 10위 선수까지 차등 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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