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논의의 자리를 가졌고, 향후 안전·의료·교통 분야의 부산시 행정력과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부터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촘촘하게 점검한다. 특히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최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19일,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 직무대행 박상익)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세대를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SK해운연합노동조합 회원들은 라면, 즉석밥, 습기제거제, 탈취제 등 생활필수품에 응원 스티커와 편지를 담아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범죄피해가구 5세대, 학교 밖 청소년 5세대, 취약아동 1세대 등 총 11세대에 전달됐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SK해운연합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온기나눔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 성장 프로젝트 마음가드닝 ‘맘스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매체를 활용한 심리 치유를 통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양육효능감을 증진하여, 사춘기 자녀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가족 체계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감으로 생화를 느끼고 직접 꽃을 선택·배치하는 과정 속에서 온전히 사랑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했으며, ‘나를 격려하는 한 문장 적기’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깊이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정서적 공감과 심리적 해소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아이를 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 마음이 먼저 향기롭고 편안해지니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도 이 사랑과 존중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참여형 등굣길 캠페인 ‘얘들아, 밥 먹고 학교가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구성원 간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경남여중 또래상담자 학생 14명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한 음식을 전달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교직원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전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래상담자들은 단순 참여를 넘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범일교회, 1388청소년지원단, 지메닉 등 지역 후원단체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학교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경남여자중학교 또래상담자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나누고,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활동이 학교를 조금 더 따뜻하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권기혁 부군수(자살예방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과 주요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국가자살예방전략 발표 및 생명지킴추진본부 출범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국가적 공공보건 과제로 인식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권기혁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지역 자살발생 현황 분석과 정책 추진상황 점검, 고위험군 대응 및 협업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홍보 ▲관내 자살 다빈도 장소 관리 ▲자살예방 전담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 부서들은 자살위험군 조기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14일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일원에 조성 중인 국내 유일의 공립 야구박물관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2,998㎡ 규모로 건립되며, 야구명예의전당과 전시관, 교육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장군·부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 간 3자 협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은 야구명예의전당과 상설전시실 등 주요 공간의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약 41억 원 규모로 2027년 3월까지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장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립부산과학관·국립해양박물관·단국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역사 나열형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야구의 역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新산업 프로젝트 미래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농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론 교육과 스마트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김해시 드론연습장에서 드론 비행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DJI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기본 비행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착륙과 호버링 실습 등을 통해 드론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슬로에팜 농장에서는 스마트팜 시설 견학과 함께 알로에를 활용한 슬라임 만들기와 룸스프레이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미래농업 환경 변화와 스마트 농업 기술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기술과 친환경 생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청소년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연일 승전보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간판선수인 김민홍-정영만 복식조가 순천시청(추문수-윤지환)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헀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 열린 혼합 복식 경기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김민홍 선수가 농협은행 이지아 선수와 복식조로 출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홍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3월 팀을 공식 창단하고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로, 지역 체육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창단 직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프트테니스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베이킹 동아리 ‘꿉다’ 자격증반은 아웃스턴트 공방과 함께 지난 5월 18일 꿈꾸는상리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블루베리머핀과 스콘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적극적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소년들이 땀 흘려 만든 빵을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빵을 다른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뿌듯했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뜻깊은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값진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으로 추진 중인‘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창업·일자리 거점인 코워킹플랫폼을 준공하고, 전문 요리 실습교육 프로그램인‘BCL 요리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BCL 요리학교’는 단순 취미과정을 넘어 전문 셰프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 아가 지역 F·B 산업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기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로 5년 이상 조리 경력을 갖춘 교육생 16명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총 18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1기 교육생은 지난 1월 모집·선발을 거쳐 이론교육을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7일부터 코워킹플랫폼 준공에 따라 맞춤형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30%, 현장체험 30%, 실습 40% 비율로 구성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유성·천덕상 명장, 홍신애·조희숙 셰프, 박상현 푸드칼럼니스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