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일간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관내 청소년 6명과 어르신 6명 총 12명 대상으로 1·3세대통합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의령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됐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핸드크림 만들기, 퓨전 찹쌀떡 만들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각 세대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1세대 참여자는 “손주, 손녀가 아닌 학생들과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함께 마주 앉아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으며, 3세대 참여자는 “할머니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한번씩 만나서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정곡면을 시작으로 9월까지 13개 읍·면 이장 23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을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긴팔·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와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심,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이장들과 함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려 군민들이 안전하게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비상시 임무와 연습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 방향 및 중점 연습사항 ▲주요 임무 및 근무수칙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도상연습 및 보안지침 ▲공직자 안보교육 등 연습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임무와 상황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비상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의령군은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되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군과 주민 간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자진철거한 곳이다. 군은 현장에 '하천 불법행위 금지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불법 점용과 경작 등의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자율 정비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안내와 현장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내와 계도를 거쳐 행정대집행 등 관련 절차를 검토한다. 특히 피서객이 많이 찾는 8월에는 궁류면 찰비계곡 등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시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학생 응대와 안전관리 등의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상황별 응대 방법,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 등을 다뤘다. 식당 교육에서는 학생 단체 방문 시 승·하차와 이동 동선 안전관리, 혼잡 예방, 위생·청결관리, 비상상황 대응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특히 상반기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제시해 참여업체들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스스로 점검하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교육 이후에도 업체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 네이버 웹툰'운빨로맨스'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Share & Solv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NS(Share & Solve)'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Share)하고,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Solve)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개발 프로그램이다.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8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군청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월별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부서별 2명 이상이 참여하며,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직원은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논의 주제는 신규 시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행정서비스 개선,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전반이다.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보완과 토론을 거쳐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 의원들은 8월 5일 의령군 테니스장을 찾아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제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의령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훈련장을 둘러보며 훈련 현황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병열 의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의령군에서 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령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로 많은 종목의 선수단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는 여성봉사회, 의령읍위원회와 함께 지난 30일 의령읍 남산마을회관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의령읍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5명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키즈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키즈아카데미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해 오감놀이, 미술, 과학, 블록활동, 베이비마사지, 유아발레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영어, 오감놀이, 하브루타 아기놀이, 사운드미 앙팡, 그림책 뮤직테라피, 허니쿡 요리교실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문현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장은 "키즈아카데미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육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육아지원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