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15일 오후 제432회 임시회 기간 중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전라고등학교 이전 신축 부지를 방문해 현지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전라고 이전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67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송천동 소재 전라고등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신축 학교는 부지면적 1만 7,021㎡, 건축 연면적 1만 5,161㎡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에코시티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한 주차공간 확보 여부 ▲협소한 부지 여건 속 학생 체육·활동공간 확보 방안 ▲인접 학교 학습권 보호 및 공사 안전관리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기존 전라고 부지 활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이전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전용태 위원장은 "에코시티가 대규모 주거지임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전라고 이전 신축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만큼 예정된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도교육청이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제43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일 군산·새만금 일원의 주요 산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먼저 군산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레저레이크와 수영장, 오션테라스, 인공파도풀, 오션에비뉴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본 뒤 운영현황과 이용실적을 보고받았다. 이어 레저레이크 시설보강과 주차공간, 안내·홍보시설 등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새만금 국가산단 7공구의 현대차그룹 투자 예정부지를 찾아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부지 및 기반여건을 확인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수소, 로봇 등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지원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를 방문해 센터 구축과 장비 도입, 향후 기업지원 계획을 청취하고 건축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총사업비 369.3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센터와 고도분석 장비 20종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요안)는 15일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과 본원을 방문해 연구현장의 근무여건과 인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고창 수박시험장에서 근무하던 젊은 농업연구사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연구현장의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창 수박시험장을 찾은 위원들은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시험장 운영현황과 주요 연구사업을 살펴보고 연구개발실과 특성조사실, 시험재배 하우스 등을 둘러보며 연구인력의 업무 부담과 근무여건을 점검했다. 현재 수박시험장은 정원 6명 중 현원 4명으로 연구사와 일반직이 각각 1명씩 결원인 상황이다. 위원들은 인력 부족이 연구업무의 과중으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북도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업기술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답답함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익산시의 '공감 소통 행정'이 현장에서 활발히 이어진다. 익산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1층에서 '제2회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오랜 고충과 생활 속 억울함을 직접 듣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정례화된 '열린시장실'은 복잡한 규정에 막혀 일반 민원 창구에서 풀리지 않던 시민들의 막막한 사연을 시장이 직접 마주 앉아 경청하고 해법을 찾는 소통 창구다. 지난달 첫 만남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문을 연다. 이번 면담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민원 가운데 일상의 불편이 크고 시급성을 요하는 복합 고충민원 5건을 우선 다룬다. 주요 안건은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여성을 위한 검정고시 배움터 지원 △익산역 공영 주차타워 누수로 인한 차량 피해 보상 문제 △폐선된 부송동 104번 버스 노선 및 정류장 복구 건의 △오산면 외검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농배수로 및 생활하수도 정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탄소중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15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주최, (사)산림환경포털 주관으로 진행된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에서 최주만 의장이 탄소중립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최주만 의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여 전주시의회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비롯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친환경 산림 자원 육성 및 지역 맞춤형 산림·환경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주만 의장은 “환경과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자 중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9월 군산 동원중을 방문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전북을 찾았다. 이번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의 마음건강 지원 및 위기학생 대응 체계 우수성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학교와 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교육부와 전북교육청, 원광대학교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 상담교사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 전문치료병동과 병원형 위(Wee)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병원형 위(Wee)센터 및 긴급지원팀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교육청과 병원,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기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는 ‘열린 도지사실’ 2차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열린 도지사실’은 단순한 민원 접수와 처리에서 벗어나 도지사가 정책제안·제도개선 등 현안을 직접 듣고, 도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참여형 소통 모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도민 의견 총 15건을 접수했으며, 도지사와의 직접 대화 필요성, 내용의 구체성, 시급성,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8건을 대면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번 2차 운영은 1차 시범운영의 공개형 대화 방식과 달리 도민과 도지사가 1:1로 마주 앉는 개별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사안별 쟁점과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수익형 호텔 운영을 위한 숙박업 기준 완화,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 △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관방문화재 피해, △도청 내부망 AI 회의록 시스템 구축, △농지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민선9기 전주시 첫 투자유치기업인 동미전기공업㈜에 이어 자회사인 ㈜에이치디엠이도 전주에 약 610억 원을 투자해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 전주시는 15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에이치디엠이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한상욱 동미전기공업(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신규 투자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오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6975㎡ 부지에 총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또, 이곳에서 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10일 동미전기공업㈜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투자 협약을 체결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동미전기공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재준 군산시장이 15일 금강미래체험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003년 철새조망대로 문을 연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23년 5월 금강미래체험관으로 재개관했다. 3만 1천여㎡ 부지에 본관(조망대)과 기후변화·온난화·해양체험관, 조류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은 3만 5천여 명이었고, 올해는 8월까지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에 1만 6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시설을 둘러본 뒤 "요즘 아이들은 보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며 "금강 생태를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풀잎 하나, 작은 곤충 하나에도 신기해하고 즐거워한다"며 "공간이 충분한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주말에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올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아이들 체험 공간을 잘 구성해 놓은 곳들을 사례 조사하고 벤치마킹하자"며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하고, 관련 부서에 구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지난 15일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사)국제드론레이싱연맹(FIDR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Drone Racing Associations, 이하 연맹)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국내·외 드론 레이싱 리그·단체, 국내 드론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맹 구성은 미국·일본·유럽·아프리카 드론스포츠연맹 등 드론 레이싱 리그 운영 국가와 캄보디아·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 등 K-드론 레이싱 시스템 도입 희망국가가 협력국가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8개국이 참여한다. 연맹 설립은 남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남원시, ㈜프리뉴, ㈜KBSN, (사)한국드론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후원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의 품격, 미래 기술, 연맹의 결속'을 방향으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남원 첨단산업 비즈센터에서 국산 드론을 활용한 레이싱 경기 시범 실증에 이어 오후 2시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연맹 정관과 조직 구성안을 의결하고 초대 연맹 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