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 앞 숙박체험관(314.63㎡, 4개동)을 책임 있게 이끌어갈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입찰은 오는 15일 1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입찰의 핵심 요건은 ‘농어촌민박사업’ 자격 충족이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시설을 맡아 운영하며, 사용 허가 전날까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한다. 낙찰 즉시 숙박체험관으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위탁운영 기간 내내 실제 거주하며 농어촌민박과 일반음식점을 직접 경영해야 한다. 군은 운영자의 현장 밀착 경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례 일대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내부 시설 투자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사전 현장 답사와 철저히 사업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로컬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갈 전문성 있는 예비 운영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입찰의 세부 사항은 완주군 공식 누리집과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캠핑·레저산업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새만금 오토&레저 캠핑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레저·캠핑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관광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새만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토캠핑관과 캠핑푸드관, 캠핑용품·레저관 등이 마련된다. 오토캠핑관에서는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를, 캠핑푸드관에서는 캠핑 간편식과 밀키트 등을 선보이며, 캠핑용품·레저관에서는 다양한 캠핑·취사·레저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만금 로컬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지역 주류와 음식을 소개하는 ‘맛있는 로컬, 로컬 테이블’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즐거운 로컬, 여행정보센터’, 군산의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머무는 로컬, 문화·체험’, 지역 상생상품을 선보이는 ‘찾아낸 로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체험·부대행사도 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주도는 직항노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세계적 환승 거점 공항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환승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아시아 최대 거점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활용한 환승 수요 창출에 나선다. 유럽·미주와 아시아를 잇는 이 공항 이용객에게‘당신의 다음 목적지는 제주(Your Next Stop: JEJU)’라는 문구와 함께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관광 이미지를 알려 환승객을 제주로 끌어들일 방침이다. 필리핀은 연간 10편 안팎으로 전세기가 운영되어 방문 시기가 다소 제한적이었다. 제주도는 캐세이퍼시픽(홍콩 환승)과 중국동방항공(상하이 환승)을 이용하는 제주 상품을 현지 대형 여행사 락소 트래블(Rakso Travel)과 함께 8월 말 출시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방문을 유도한다. 질적 성장을 위한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여행 연결망인 ‘버추오소(Virtuoso)’ 관계자와 고급 전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 이하 L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도 LNT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올바른 아웃도어 활동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LNT 기반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 캠핑장 구성원 및 이용객 대상 LNT 전문교육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 ▲지속가능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KTX 동해선으로 한층 가까워진 경북지역과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북에서 동해시를 찾은 방문객은 34만 7천여명으로, 강원지역을 제외하면 서울·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재단은 이러한 관광 수요와 KTX 동해선의 접근성을 연계해 경북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지역 여행사 관계자 24명을 초청해 관광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추암해변과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어달 등 동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KTX와 연계한 여행코스와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펴본다. 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경북 여행업계의 현장 의견을 듣고 KTX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북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제 관광상품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교류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KTX 동해선으로 동해와 경북이 더욱 가까워진 만큼 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한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 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3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인천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 상인에게 F&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신규 방문코스인 ‘한반도 공룡의 길’ 거점으로 선정됐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가유산을 주제별로 연결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통해 국민과 외국인이 국가유산을 직접 찾아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된 이후 10개 코스, 7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부터 기존 10개 코스, 76개 거점에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 등 3개 코스, 24개 거점을 새롭게 추가해 총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가운데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을 주제로 구성된 ‘한반도 공룡의 길’의 7개 거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한반도 공룡의 길’은 목포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가을을 맞아 산림레포츠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들산들 가을바람 숙박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숙박이벤트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림휴양관은 기존 평일 12만 원에서 9만 5천 원, 주말 15만 원에서 12만 5천 원으로, 숲속의 집은 평일 17만 원에서 13만 5천 원, 주말 2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할인 운영한다. 숙박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숲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의 다양한 산림휴양·레포츠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가을은 숲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며 “이번 숙박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산림레포츠파크에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아름다운 산림환경을 기반으로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