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함안군의회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2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권병철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문화원은 지난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 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 형식으로 다루었다. 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정래 소장은 일본 고문헌과 현지 답사 자료, 고고학적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해상 활동과 일본 열도와의 교류, 문화 전파 과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아라가야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과 함안이 가야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라가야와 일본열도의 관계, 가야사 연구의 방향 등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남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남 도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가 지난 9월 3일 오후 7시, 2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스타툰을 제작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참여 동기와 기대를 나눴다. “어릴 적 꿈이었던 그림을 해보고 싶어서”,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AI를 활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요즘 유행하는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30~40대 직장인의 참여가 많았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캐릭터 및 이미지 제작, 스토리 구성, 콘텐츠 기획 등 인스타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황상용)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상용 회장을 비롯한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상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현 이의선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최종합격자로 8월 30일 발표했다. 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 신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군정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이후 새로운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를 신속히 파악·숙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와 지방재정 제약 등 행정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기본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향후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정비된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무게를 뒀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조기에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위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상황 설명을 설명하고 분야별 행사 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아라가야문화제 첫날인 9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홍련’과 더불어 초청 가수 김수찬, 김지현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기간 중 주요 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천신제, 아라대왕 행렬, 개막식 특별 공연, 세계무형유산축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고품질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농가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함안수박생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수박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은 변화하는 재배환경과 수박산업 발전동향을 공유하고,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최신 유통체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박 토양·양분 관리, 주요 병해충 및 바이러스 방제기술, 수박산업 동향 및 전망 등이다. 특히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수박 생산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선도농가가 직접 참여해 고품질 흑미수박 생산·유통 사례와 시설수박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농가에서 축적한 재배경험과 노하우를 생산자들과 공유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5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수박생산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함안군은 개방형 보건소장 채용을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채용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이후 5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앞서 함안군은 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두 차례 채용공고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보건소장 응시자격을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까지 확대해 변경 공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5명이 지원해 선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뽑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 및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 등을 통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