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 경매(부동산 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과정) ▲캘리그라피(손글씨를 통해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프로그램) ▲원데이특강(나전칠기 자개 달 항아리 액자 만들기, 인문학특강- 웰 다잉,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까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비 공공근로사업 근로자 17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1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산업보건의(김윤규)가 폭염에 노출되는 작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고온 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 ▲온열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올해 폭염 대응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 발령되는‘폭염중대경보’가 신설돼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위험이 아닌 기후재난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제공, 휴식 등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데 있다. 시는 특히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준수와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폭염특보에 따른 단계별 조치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용호도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고양이섬의날 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용호도의 매력을 알리고 섬의 음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11명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용호도 주민과 방문객들을 격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첫날 저녁에는 용호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별빛냥 콘서트’가 열렸다. 재즈와 클래식 선율이 용호도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창원챔버오케스트라와 경남재즈유니온의 공연은 섬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한 버스킹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용호도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뿔소라비빔밥, 미역냉국, 뿔소라무침, 뿔소라죽, 동태탕, 아귀두루치기 등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할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인‘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성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다.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현악기와 관악기 등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성인 아마추어 연주자로 이루어진 팀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비롯해 직장인 오케스트라, 지역 동호회 등 다양한 구성의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심사를 거쳐 6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즐겨 찾는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최고 수준의 음향과 공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악기별 전문 음악가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와 특별 강연, 특별 공연 관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3·4차)’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5일 개최된 3차 간담회에는 7개 읍면동(용남면, 산양읍, 도천동, 명정동, 정량동, 미수동, 봉평동) 민원담당 공무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지난 7일 진행된 4차 간담회에서는 종합민원실과 세무과, 교통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시장은 과거 감정이 격해진 민원인을 응대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되, 속으로는‘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저러실까’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려 노력했다”라며 자신만의 대처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56명의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의 한숨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한 통영시의 이번 행보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따뜻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026년 8월 7일 14:00 시청 강당에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26 을지연습 준비를 위해‘2026년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회 및 충무 계획 점검과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 및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을지연습 근무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2026 을지연습 추진방향 및 준비 사항 보고, 충무계획 주요 내용 및 변경사항 교육, 을지연습 근무자 임무와 역할 교육, 전시 사항 발생 시 상황 보고 및 조치 절차 숙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개인별 임무와 역할, 비상근무 절차, 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등을 세밀하게 교육함으로써 실제 훈련과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철저한 준비 사항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임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이사는 추연민 전. 통영시 행정복지국장과 손경년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일은 8월 7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재단은 행정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통영시 문화 정책의 외연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연민 이사는 통영시에서 문화예술과장과 행정복지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조직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이다. 손경년 이사는 부천문화재단 및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베테랑 문화행정가이다. 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행정의 전문가인 추연민 이사와 전국 문화재단 네트워크를 선도해 온 손경년 이사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임 이사 임명은 통영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이사의 행정적 전문성과 문화적 통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조성된‘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내 마을카페가 내부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을카페는 태평지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교류센터의 핵심 공간이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마을 사랑방 역할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마을카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태평지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들은 음료 제조와 매장 운영 교육을 바탕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운영 수익금은 향후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 등을 위해 재투자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한 주민은 “주민들이 편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깨끗하고 멋진 공간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주민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기부자는 공공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2025년 협약을 체결한 민간플랫폼 ‘웰로’뿐 아니라 ‘위기브’를 통해서도 기부를 진행할 수 있다.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 ‘위기브’는 회원가입 및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네이버 등 30여 개 대기업 제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신규 기부자를 유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기브’만의 온라인 노출 홍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감만세는 협약 직후 관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답례품 운영 전략,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업체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가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각적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가수 임영웅의 통영 팬클럽 ‘영웅시대 통영’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7일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웅시대 통영은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시대 통영은 2022년 200만원,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영웅시대 통영 회원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