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산하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1일 ‘세대공감서로ON(溫)’ 지역주민마을플랫폼'온정(溫情)공예방'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온정(溫情)공예방'은 지역주민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긴밀하게 연계해 진행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예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일상의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친밀감을 쌓았다. 이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을 넓히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정공예방은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대 앵커사업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하여 온기가 가득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대공감서로ON(溫)’ 프로젝트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의 대표 축제인 ‘장보고 수산물 축제’가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단장한다. 군은 기존 ‘장보고 수산물 축제’를 완도 바다와 섬, 수산자원을 아우르는 해양 체험형 축제로 전면 개편하고 축제 명칭을 공모한다. 먼저 청정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체험과 바다낚시, 전복 등 완도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연과 야간 콘텐츠까지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머무르는 축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운영 방식도 정비해 완도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모전은 군정 방침인 ‘참여 자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아이디어를 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명칭을 찾는다. 완도의 바다·섬·수산자원 등 지역 특색을 담고, 해양 체험형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참신한 명칭이면 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완도군 누리집에서 제안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이 지난 10월 6일 열린 윤난실 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범 초기 행정은 ‘속도’보다 ‘순서와 내실’이 중요하다며 공직사회 내부 정비와 의회 사전 소통을 촉구했다. 박진한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며 “통합 원년을 맞아 신규 사업 추진도 시급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기초적인 행정 정비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100일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기존 사업의 유지·통합·일몰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통합 설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공직사회 내부 통합 및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통합을 요구하기에 앞서 공직사회부터 제대로 정비되어야 한다”며, “인사 갈등 해소나 내부 정비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역의 주요 민생 및 정책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먼저 “대통령 지시로 추진 중인 ‘서남권 발전 TF’가 기초지자체장이나 시의원조차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2)은 지난 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통합 이전의 광주시 채무의 처리 원칙과 통합 이후의 농어촌 예산 보호 대책을 집중 질의하며, 지역 간 재정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히 두 지방정부의 조직과 재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재정 여건을 가진 두 지역이 하나의 공동체로 새롭게 출발하는 과정이다”며, “통합 이후 재정의 형평성과 책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전 발생한 채무가 별다른 원칙 없이 통합특별시 전체의 공동 부담으로 전환될 경우 종전 전남지역의 재원이 기존 채무 상환에 투입될 수 있다”며, “이는 통합의 취지와 재정 형평성 측면에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채무 상환 부담이 세출 구조조정으로 이어져 농축수산업과 의료·교통·복지·생활SOC 등 농산어촌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지원하는 통합 재정 인센티브도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5)은 6일 열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외이사 겸직에 따른 이해충돌 방지와 전남 서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주문했다. 전 의원은 백 후보자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던 점을 지적하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민간기업과 사적 이해관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신고·회피 등 필요한 조치를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전남 서남권은 섬 지역이 많아 의료취약성이 심각하다”며 36년 간 이어진 목포 시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요구를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의료취약지역의 생존권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료뿐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의 치료까지 지역에서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서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 후보자는 “서남권 의료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대형병원 분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은 6일 열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지방도와 지방하천 정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통합 이후 지역 간 균형발전 대책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 사업의 잔여 사업비가 약 1조 5천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가 적기 준공을 위해 연간 2천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점을 들어 최근 3년 평균 지방도 예산이 약 1,662억 원에 그친 만큼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김 의원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려면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지방하천 정비율 격차도 도마에 올랐다. 舊) 전남 지역의 지방하천 정비율이 38.5%로 舊) 광주 86.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 의원은 “하천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재해 위험이 높은 곳부터 우선 정비해야 한다”며 “舊) 전남 지역의 낮은 하천 정비율을 언제까지 어느 수준으로 높일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2026 목포항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목포항의 어시장인 ‘파시(波市)’를 중심으로 만선의 활기가 넘치는 전통 파시와 옛 항구도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실제 어선과 수산물을 활용한 공연·체험·미식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목포항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16일 오후 6시 파시무대에서 열리는 ‘파시 만선이다!’로 막을 올린다.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안강망 어선이 입항하고, 극단 갯돌의 재담과 수산물 경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홍어 명인의 해체 시연과 홍어삼합꼬치 나눔, 시민 참여 길놀이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파시의 흥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파시경매쇼’로 이어진다. 당일 위판 수산물을 활용한 경매에 재담과 미니게임을 더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목포수협 전문 경매와 미식 경매도 마련해 파시의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 ‘어부밥상’에서는 홍어주막·민어살롱·우럭상회 등 미식공간을 통해 홍어·민어·우럭 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는 10월 6일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제52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훈 부시장은 2025년 7월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이끌며 시정 안정에 기여했다. 제52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강종철 신임 부시장은 전라남도 총무과장,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을 맡아 광역행정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며 현안 대응 능력과 조직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종철 부시장은 취임 소감에서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공직자들에게 주어져 있다”며 “늘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목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강종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 모델로 닻을 올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출범 100일을 맞아 4대 핵심과제를 확정하고, 초기 조직 안정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정책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이번 정책 발표의 최우선 초점은 “왜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통합해야만 했는가”에 대한 당위성과 절박성이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라는 지역 소멸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기존의 행정 경계에 갇힌 각자도생 방식으로는 더 이상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현실 인식에서다. 광주와 전남의 교육자원을 하나로 결합해, 아이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열고,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더욱 키우기 위한 선제적 결단인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4대 핵심과제는 ‘기반 조성(K-민주주의) → 본질 회복(교실 혁신) → 미래 확장(지역 정주) → 행정 혁신(현장 밀착)’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정책 선순환 구조로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K-민주주의 교육: 지역의 가치를 미래 역량과 잇는 ‘기반 조성’ 통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장성해 의원(조국혁신당ㆍ비례)은 지난 6일 열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년정책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정책 조율 방향과 재정 운용에 대한 구상을 점검했다. 장 의원은 “후보자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합특별시 성공의 기준으로 제시한 만큼 실제 직을 맡게 된다면 그 인식이 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편성에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 일자리와 주거, 생활 여건은 각각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다”며 “행정의 소관이 나뉘어 있더라도 필요한 지원은 서로 이어져 청년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는 네 명의 부시장이 분야별 업무를 맡게 되는 만큼 청년처럼 여러 영역과 맞닿아 있는 정책은 전체 사업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며 부시장 간 협업과 정책 조율의 필요성을 짚었다. 특히 장 의원은 청년 관련 사업과 예산을 한데 정리한 ‘청년정책 통합예산서’를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것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사업과 예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어느 분야에 재정이 집중돼 있는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