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➀ 거제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➁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➂ 관광‧서비스 총 3개분야로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단, 기존 공급중인 답례품과 동일품목은 접수 및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 2층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진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니어클럽(관장 박숙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참여 어르신 3,300여 명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금강사 난타팀과 고고장구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축사, 사업 소개,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성실한 활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거제시는 올해 약 5,461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그중 거제시니어클럽에서는 △마을환경지킴이, 공공시설지원 등 공익활동사업(2,545명) △보건위생관리, 아동·어린이집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752명) △공영주차장 요금징수, 카페운영 등 공동체사업단(144명)을 포함하여 총 3,44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거제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오늘을 듣다, 울주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센터 재능나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활동, 강의 및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활동 성과와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 청년 삶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인프라 강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조성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참여 청년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두쫀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 논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1월, 거제시는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2월 20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수주 회복에도 불구하고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등 산업구조의 고질적인 이중구조로 인한 고용 불안정과 재직자의 장기근속 유인 요인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향후 1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업 원․하청의 임금, 생산성 격차를 완화하여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숙련인력 이탈 방지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5개 세부사업으로는 5개 주체(정부, 지자체, 원청, 협력사, 근로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상생형 사업 모델로 설계추진 과정 등에서 이번 고용노동부의 심사 호평을 받은 5자 공동 적립 방식의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을 비롯하여 △상생협력지원금, △중장년동반성장지원금, △일·생활균형지원금, △인력양성지원금 등이 시행된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거제시 고현시장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 접점이 높은 고현시장을 거점으로 현장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담소 관계자 및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기념일의 제정 취지와 더불어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효성 있는 정보가 담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동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현장에서 상담소 활동과 아동 보호 체계에 대해 질의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상담소 측은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아동 보호가 단순한 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는 2월 20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활동결과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후,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는 정책자문위원과 특위위원이 참석해 그동안 청년특별위원회가 논의해 온 주요 정책과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행 가능성, 제도적 보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년특별위원회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를 보완했으며, 이어 개최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열린 청년공간 마련 △청년 주거정책 개선 등 에 관한 정책제언이 담겼다. 권순용 위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제언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인 만큼, 향후 실행 단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단법인 김해FC가 지역 내 혁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김해FC는 20일,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인 ‘린클(Reencle)’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FC의 중장기 발전 5대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Iron Unity Network)’ 구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김해FC는 이번 린클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린클’은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중소기업으로, 독보적인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린클의 대표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특허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분해하며 분해하고 남은 잔여물은 텃밭에 퇴비로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0일 관내 야산 등지에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북구는 2025-2026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에 따라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울산지회, 북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포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동물 피해 및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 및 불법 포획도구 단속을 강화해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식은 2026년 양파 첫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유통(주) 대표, 농협합천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적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적 물량은 10kg 기준 약 2,400망(약 24톤) 규모이다. 이번 수출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입업체는 MAI TRANG PRO CORP, 수출 및 생산자 단체는 합천유통㈜이다. 수출 물량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약 40톤 규모로 선적될 예정이며, 수출금액은 9,600달러이다. 수출금액과 단가는 현지 시장 여건과 물류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됐으며, 합천 양파의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이번 양파 수출 선적식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