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와 적정 의료 이용 지원을 위해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227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장기 치료 및 지속적인 외래 진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건도 함께 심의했다. 특히 대상자의 질환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베이킹 동아리 ‘꿉다’ 자격증반은 아웃스턴트 공방과 함께 지난 5월 18일 꿈꾸는상리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블루베리머핀과 스콘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적극적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소년들이 땀 흘려 만든 빵을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빵을 다른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뿌듯했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뜻깊은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값진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 향토기업인 ㈜동진산업(대표이사 손무웅)과 늘해랑봉사단(단장 조홍련)은 19일 상남면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이동 동선을 점검한 뒤, 주택 내부와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현관 입구 단차를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조홍련 단장은 “어르신이 집 안팎을 이동할 때 느끼는 불편과 위험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손무웅 대표는 “현장을 직접 보니 작은 시설 개선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취약계층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봉사에 참여해 주신 동진산업과 늘해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자녀 성장, 초기 정착 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교육·돌봄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어 교육 ▲생활정보 제공 ▲통·번역 서비스 ▲맞춤형 사례관리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경남 K-Link’를 중심으로 행정·교육·의료 등 통·번역 지원이 필요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8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여성 전문교육(홈패션 과정) 교육생 20명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재봉 기술을 활용하여 팔토시 30세트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제작된 팔토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하여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능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기간은 1회 입소 시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김해시에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여 생활공간을 분리해 정원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인력 등 총 11명이 배치돼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리듬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한편, 경남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도 자체 사업에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 인원은 지난해 4,500명에서 올해 8,400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나, 도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 친환경농산물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취급 및 유통 역량 ▲다양한 상품 구성 능력 ▲물류 및 배송 체계 ▲소비자 대응(CS)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5월 31일'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홍보 및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사업장 및 공공기관 대상 금연 캠페인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교육 △SNS 퀴즈 이벤트 △모바일 앱 ‘워크온’과 연계한 금연 걷기 챌린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사천시청 등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와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사천공항, 관내 학교 등을 방문해 맞춤형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금연골든벨과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한 금연 퀴즈 이벤트와 워크온 앱을 활용한 ‘금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문화 조성과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한 걸음마다 힐링, 맨발 건강걷기'프로그램을 5월 15일부터 남일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걷기 행사로, 모래사장을 활용한 맨발 걷기와 황토길이 조성되어 있는 초전공원, 용두공원, 월성공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걷기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바르게 걷기 교육과 맨발 걷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톳길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맨발 걷기 참여자가 5,000보 이상 매일 걷기를 실천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등 걷기실천율 향상과 걷기 습관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고, 영유아 건강검진과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예방 중심의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진주시보건소는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이는 연말에 집중되는 검진에 따른 의료기관 혼잡을 줄이는 한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 건강검진과 암 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등이 포함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검진할 수 있으며, 그 밖의 건강보험 가입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일반 건강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포함하며, 암 검진은 연령과 고위험군 여부에 따라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을 검진한다. 또한 생후 14일~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 단계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진주시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