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하구보건소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2일 저녁 8시 다대레포츠광장(다대2동 두송중학교 맞은편)에서 '다대달빛광장체조' 운영을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동작을 익히고, ‘독도는 우리 땅’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을 포함한 생활체조를 함께 했다.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체조는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작됐다. '다대달빛광장체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을 중단한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와 생활체조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예약 방문 시 혈압·혈당·체성분 검사와 함께 건강·운동·영양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사회복지업무 동별 경험과 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공공복지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복지 멘토링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별 업무 경험과 역량을 고려해‘집중동’과‘일반동’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동의 경우 구청 조사·관리 담당자가 직접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방법과 복지 지침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민원 창구에서 실제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권역별 교육을 통해 복지제도 변화와 업무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민원 사례와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구와 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업무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67세)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의 개방형직위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기간 동안 응시자가 없어 원활한 인재 선발을 위해 실시된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아동(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구강검진, 구강위생교육, 불소도포, 필요한 경우 치석 제거를 포함한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가 ‘덴티아이’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한 후 지정 치과를 예약·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에는 동구보건소 구강증진실로 문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 ‘결핵예방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전염성 환자의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여전히 국내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다. 사상구보건소는 이번 예방주간 동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기침 예절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하여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 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