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함양성심병원(병원장 정형주)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되는 ‘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특화서비스 중 하나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연속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해야 하는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가 퇴원 후에 겪을 수 있는 가사, 식사, 목욕, 이동 등의 다양한 어려움을 예방하고, 재입원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퇴원하시는 분들이 퇴원 후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재입원을 하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컸다”라며 “이번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퇴원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함양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을 초청해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일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와 정책 이용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 소중한 단위”라며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가족의 행복을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업인이나 단체 대표 등 특정 계층의 목소리를 만날 기회는 많았지만, 실제 가정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가감 없이 전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 및 가족정책 소개, △가족과의 정책 공감·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일 6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주 월·수·금 ‘야! 놀자! 어린이 헬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와 실내 활동 증가로 신체활동이 줄고,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올바른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비만과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 유지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핏합’(댄스 피트니스)을 비롯해 키즈 라인댄스, 방송댄스, 숟가락 난타 등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체성분 분석과 맞춤형 영양 상담·교육을 실시하며,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체중 알아보기, 건강간식 자가점검, 겨울철 건강음료 선택 활동지 작성 등의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겨울방학 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접종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55세 이상(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이며, 접종비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이 발생한다. 접종 장소는 고성읍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모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전 해당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며, 보건진료소는 각 진료소 운영 일정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외국인, 과거 대상포진 기 접종자, 면역저하자 및 백신 성분에 대한 중증 알레르기 등 접종 금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 위험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사업장, 공공기관, 경로당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나 일상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5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면 지역은 3명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금연상담사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6주간 주 1회 방문해 1대1 맞춤 상담과 건강 점검을 실시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행동요법과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금연을 미뤄왔던 분들에게 신년을 맞아 금연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치매파트너 누리집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하수구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유충 방역은 여름철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 폐용기 등 인공 용기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중 체계적인 방역소독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시보건소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관련 민원 발생 시 QR코드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