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톡! 친구 톡!’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총 3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등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친구와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3차)에 선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8월 13일 대동 로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매년 진행되던 기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로 장소를 변경하여 군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오후 거창 수승대 일원을 직접 찾아 헌혈 행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거창군 보건소 직원들은 휴가차 수승대를 찾은 피서객들과 군민들에게 헌혈 일정과 함께 변경된 헌혈 장소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하절기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대동 로터리에서 ▲헌혈버스 2대가 지원되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일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무더위와 휴가철로 혈액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연령 제한으로 돌봄 서비스 지원이 종료되는 대상자에게 타 돌봄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고 연속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재 구에서 시행 중인 ‘일상돌봄서비스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65세 미만 주민을 위한 제도로, 대상자가 만 65세에 도래하면 규정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자동 중단된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한순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단순한 ‘서비스 중단’에 그치지 않고, 연령 도래 예정자 명단을 사전에 추출해 중단 시기 및 사유를 미리 알리고 있다. 동시에 65세 이상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복지 서비스(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부산형 통합돌봄 등)의 신청 절차와 정보를 담은 맞춤형 안내문을 우편으로 선제 발송하고 있다. 실제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이용하던 한 대상자는 서비스 중단 안내문을 사전에 수령한 직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곧바로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신청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롯해 키즈카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대변, 수포 진물 등 분비물과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수영장 등)이나 물건을 매개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에 이어 발열 후 1~2일째 손바닥과 발바닥 등에 수포성 구진이 나타나며, 볼 점막·잇몸·혀 등 입안에도 구내병변이 발생한다. 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폐출혈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거제시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장난감 소독 철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유아기의 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도모하고자 손씻기 뷰박스 대여사업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부산북부경찰서와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발달장애인 세이프가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발달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발달장애인 세이프가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북구는 발달장애인이 범죄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됐을 때 장애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해 재범이나 재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수사가 시작되는 경찰 단계부터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그동안 발생했던 지원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청과 북부경찰서는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북부경찰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 및 사례관리 연계를 위해 피해자와 피의자 명단을 북구청에 제공하고, 북구청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참고인·피의자·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경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린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국가암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5개 담당이 함께 참여한 합동 건강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안내 부채와 국가암검진 홍보 여행용 티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부채에는 ‘우리 모두 건강 동행!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들이기!'라는 문구와 함께 혈압·혈당 정상수치를 수록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실천하도록 돕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암검진 안내 리플릿을 활용해 국가암검진의 필요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독려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국가암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 2,500명 지원을 목표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까지 1,300명을 발굴해 2,450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보건의료·일상돌봄·주거지원·이웃돌봄 등 69개소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돌봄활동가 660명이 활동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도 마련했다. 서비스별로는 가사·식사·목욕·동행 등 일상생활돌봄이 1,257건(51.4%)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복지 603건, 건강관리 162건 등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합돌봄의 성과는 실제 지원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복합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합포구의 60대 1인 가구에는 도시락·가사지원·이웃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 요추골절 수술 후 퇴원한 마산회원구의 80대 어르신에게는 가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 시민 생활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시책을 촘촘히 추진한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아동·여성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 사각지대 ZERO!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시는 노인·장애인·노숙인·저소득층·1인 고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통장, 돌봄수행인력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 취약 어르신 매일 1회 전화·방문 △고독사 고위험군 2일 1회 전화·문자·방문 △거리 노숙인 하루 3회 순찰 등 대상별 보호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취약계층의 냉방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실시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노인 등 2,48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485개소에는 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경로당을 잇는 나눔·돌봄을 시작으로 AI·ICT 기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과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 돌봄으로 잇는다…‘1社 1 취약계층 동행사업’ 추진 시는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의 돌봄 수요와 연결하는 ‘1社 1 취약계층 동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업과 복지현장을 직접 연결해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1사 1경로당 동행사업’과 ‘500원 식당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 먼저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1대 1로 연결하는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상공회의소,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참여기업과 경로당을 발굴·매칭하고, 결연 기업은 경로당별 수요에 따라 △후원물품 지원 △건강프로그램 △임직원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업은 관내 전 경로당(1,049개소)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