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어르신 188명을 대상으로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평가는 지난 3월 중순 실시한 사전 건강평가 결과와 비교해, 약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건강생활 실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보건소는 그동안 ‘오늘건강’앱과 활동량계·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참여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걷기,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복약 관리 등의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하고,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정보와 미션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사후평가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허약 정도를 확인하고, 신체활동·영양관리·복약 실천 등 건강행태 전반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사전평가 자료와 비교해 개인별 건강상태 변화와 사업 효과를 분석하는 데 활용하며, 사업 시작 당시 안내한 기준에 따라 건강 미션을 완료한 어르신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사업 ‘거제이음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한 ‘한국어 회화교실’30회 과정을 지난 1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국어회화교실은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한국 생활 정착을 돕는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사업의 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각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언어 지원 욕구를 회화교실로 연결했다. 참여자의 센터 방문 부담을 덜기 위해 출석 때마다 교통비를 지원한 것도 이 같은 통합지원의 하나다. 수업은 이주배경가족이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활 한국어를 익히도록 4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진행됐다. 안부 인사와 교통수단 이용, 음식 주문, 전화와 예약, 공공예절, 부탁하기 등 생활 장면을 주제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를 번갈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 “한국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삼성·한화그룹에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각 그룹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 요청은 최근 조선업 회복세와 양대 조선소의 수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급증과 내국인 숙련인력 및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거제시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1년 시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해 양대 조선소 숙련 노동자 7천여 명의 고용유지를 뒷받침하고, 2018년 고용위기지역 최초 지정 이후 2024년 6월 지정 종료까지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조선업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왔다. 변 시장은 먼저 “이번 집중호우 피해 당시 두 그룹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 부산지역 설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울 거제 너울회 회장 배진근 외 9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거제의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울산에 있으면서도 항상 고향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너울회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루어졌다. 재울 거제 너울회 배진근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거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너울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금연이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이침 프로그램』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금연상담과 한의약적 금연 보조법인 금연이침을 연계하여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이침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거제시보건소 2층 한의진료실에서 금연이침 시술을 받고, 3층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1:1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급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을 결심하고도 혼자서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한의약적 보조요법과 금연클리닉을 함께 활용해 많은 시민이 금연에 성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연이침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한의진료실 또는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일 최근 발생한 청소년 생명존중 위기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정신건강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청소년 생명존중 위기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현황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위기청소년의 발견과 초기 대응부터 전문상담 및 치료 연계, 보호자 지원, 학교생활 적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 및 의뢰체계를 비롯해 상담·치료 연계, 보호자 지원, 학교 복귀와 적응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에 대한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지 센터장은(아동청소년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 영등오광대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등오광대의 박기수 대표는 “회원 중에 주택이 토사로 덮이고, 다쳐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았다. 회원뿐만 아니라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회복을 응원하며, 거제시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라며 “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거제 영등오광대는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옛 명칭 영등)에서 전승된 오광대놀이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있으며, 현재 거제시 지정예술단으로써 지역 내 공연을 물론 전국대회와 초청공연을 통해 거제 향토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단체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마트에서 '오늘 장바구니에 ‘혈관 건강’도 담아 가세요'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트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메시지를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9월 4일(금) 19:00 ~ 20:00 롯데마트, 9월 5일(토) 13:30 ~ 14:30 세일마트 고현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는 마트를 찾은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마트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친숙한 생활공간인 만큼 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대장 안춘자)는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수해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평소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재난 예방활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복구와 현장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해 발생 이후에도 대원들이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안춘자 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봉사와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식에 참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에스엔시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8,000만 원과 가전제품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에스엔시스가 전달한 구호 물품은 침수 피해 가구에서 실제 생활에 필요한 밥솥, 전자레인지 등 소형 가전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거제시는 피해 가구의 상황과 필요 물품 등을 고려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침수로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등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탁된 성금 8천만 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호우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되며, 가전제품 등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거제시는 조선기자재 협력사인 당사에도 각별한 지역”이라며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