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 남해군은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작업자,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현장 밀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 회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 23명’을 위촉·선발하여 영농 현장과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폭염기간 동안 2인 1조로 현장 순찰을 하고 있다. 특히, 논·밭, 시설하우스, 야외 작업장, 경로당·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는 등 밀착 안전 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7일(금)에는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요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는 많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 안내 홍보물 배부 △쿨토시 및 얼음물 등 예방 물품 전달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등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이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남면 숙호마을 출신인 강 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았으며, “고향 남해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강태욱 회장은 오랜 기간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인으로, 특히 고향 남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남해군 인재육성기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방문해 소중한 기부를 해 주신 강태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7일 꿈나눔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 ‘너랑 나랑 함께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생과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느티나무합창단의 노래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청소년 댄스 공연, 마술공연, 유관기관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해 붓글씨 쓰기, 크로스백 꾸미기, 컬링, 볼링골프, 3D펜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러 체험부스를 자유롭게 누비며 방학 중 특별한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행사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난 7일 관내 가뭄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류경완 군수는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읍 중촌마을 일대 벼 재배 필지를 방문해, 긴급 급수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용수 공급 및 관정 지원 등 신속한 조치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7일 오후 미조면 소재 남해군수협에서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보물섬 남해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보물섬남해호’는 지난 30년간 남해군 해역을 누벼온 어업지도선 ‘경남 240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지난 2024년 계획이 수립된 이래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조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초 준공검사가 완료됐다. ‘보물섬 남해호’는 알루미늄 재질의 40톤급 선박으로 승선 정원은 30명이다. 남해군은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 도입으로 군민 안전 확보와 청정 남해바다 보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업지도, 해상 안전관리, 해양환경 보전 등 현장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취항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도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등을 비롯해 조선소 및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류경완 군수는 “보물섬 남해호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과 함께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고 재생화장지를 교환품으로 받았다. 이날 받은 재생화장지와 지난 3∼4회차 활동에서 만든 폐현수막 에코백은 다함께돌봄 2호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순환 중심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친함으로써 지역사회 연계 및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군정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개최 △폭염 대응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남해군청사 신축사업 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새로운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리는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단체별 적극적인 홍보와 교통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마을방송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에서는 '체육·해양레저·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상주면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상주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용문사(주지 승원스님)에서 관내 출생 가구 3곳을 방문해 축하금 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 가정에 아기용 로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승원스님은 “어린아이를 보기가 힘든 지역사회에 모두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께 동행한 안일권 이동면장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소중한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이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사는 관내 어르신 식사 대접과 더불어 지난 2024년도부터 이동면의 출생가구에 지속적으로 축하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 남해군 틔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비닐하우스 작업, 쪼그려 앉는 자세 등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뇌심혈관계, 골절 위험, 허파 질환 등 5개 영역 10항목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이동검진은 검진 기관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 내 여성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14일, 이동면에 위치한 ‘남해군 틔움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진 대상은 만 51세부터 80세(1946년~1975년생)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신청자의 검진장소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놓친 대상자를 위해 검진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여성농업인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 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주민체험 프로그램 ‘남해특별시(特. 別. 時)’를 통해 남해 돌문어를 활용한 ‘문어솥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21일 금요일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보양식 특집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남해바다에서 갓 잡은 문어로 직접 솥밥을 만들며 남해의 지역 식재료를 맛보고 요리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참여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과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을 직접 만들며 남해 돌문어의 맛과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남해의 맛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