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9일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의실에서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앵커기업인 ㈜유림테크를 비롯한 14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 경상남도 및 창녕군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시기와 기업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주요 투자지원 제도와 세제·재정 지원 혜택 등을 설명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영남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군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5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창녕군 누리집 팝업존 배너를 통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선제적인 인공지능 전환(AX)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문자 채팅뿐만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위치와 업종 정보, 발급 방법 등 주요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쿠폰 AI 안내 서비스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보건소는 18일, 창녕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부패 및 갑질 근절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청렴 의식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보건소는 공직사회의 확고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교육, 청렴 자율실천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18일, 2026년 1분기 ‘고생하는 조합원 선발’사업 주인공으로 일자리경제과 허한성 조합원을 선정하고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행복배달통’사업은 창녕군공무원노조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추천·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블라인드 방식의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허한성 조합원은 에너지정책팀에서 도시가스 업무와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을 담당하며, 긴급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5·2부제’를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속적인 안내와 직원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으며,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 또한 어려운 근무 환경에도 조합원으로서 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조합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은 동료 직원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n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플로어 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대회와 함께 마련된 AI·디지털, 기후·환경,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 한 청소년은 “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준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의회는 제도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회는 지난해 제도 인지도 제고 중심의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실제 조례 청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 향상과 참여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창녕군 및 군의회 누리집 배너와 팝업 운영, SNS 안내 콘텐츠 게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리플릿 배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문구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명선)은 16일 야외광장에서 청소년의 달 축제 ‘오추자!(오늘의 추구미는 놀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자기이해 체험(퍼스널컬러, 타로카드), 개성표현 체험(페이스페인팅, 볼펜 꾸미기), 먹거리 체험(푸드트럭, 바리스타 동아리 음료 부스) 등 20종의 체험 부스와 청소년 공연팀 10개 팀의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황도연 위원장은 “축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16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초등부 풋살대회를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7개 학교에서 모인 6개 팀, 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현장에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해 뜨거운 응원 열기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진행돼 경기 내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풋살 경기 외에도 ‘헤딩 듀오’를 포함한 6종의 미니게임을 함께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우승은 ‘이승훈FC’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떵꼬FC’팀에게 돌아갔다. 참가 청소년은 승패를 떠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정신을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재규 관장은 “경기장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14일 창녕여자중학교와 창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서비스(아웃리치) ‘마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축제 현장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불안·우울·자해·자살 위험 수준을 파악하는 간이 심리검사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는 향후 위(Wee)클래스 등 교내 상담 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은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개개인의 특성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