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공정률 58%)과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으로 붕괴 시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기반시설이다. 최복수 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공사장 지반과 배수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옹벽 균열 및 기울어짐 등 안전성 전반을 확인했다. 한편, 경자청은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붕괴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고려하여, 이번 5월 말까지 ‘사물인터넷(loT) 계측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loT) 계측기를 옹벽에 설치해 기울기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 측정하고, 위험감지 시 알림이 관리자에게 자동 전송하는 상시 감시체계 구축하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에 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19일 공직자의 통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KOSIS(국가통계포털)·MDIS(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와 한국통계진흥원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통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정책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통계포털은 국내 400여 개 기관이 생산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국가승인통계를 한 곳에서 조회·다운로드·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계 데이터 플랫폼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통계포털을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지역 현황 분석 등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군정 업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활용 교육에서는 진천군 경제지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익히며 맞춤형 정책 개발과 통계 기반 행정 추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n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19일 금왕읍에 소재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이니스트에스티(주)에서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소방서(예방안전과)와 음성군(기업지원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관내 공장 화재 발생 사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가연물 적치, 전기설비, 대피로 등)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직접 활용한 실습 교육을 실시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소방 드론으로 촬영된 관내 공장 화재 현장 영상을 직접 활용한 점이다. 단순한 사진이나 통계 자료가 아닌, 실제 화재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드론 영상이 교육 자료로 활용되면서 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에서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맞춰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다. 대피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내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50가구이며, 최초 이용자에게는 긴급 물품을 우선 지원한다.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읍·면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19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는 △여성청소년과 윤민혜(행정7급) △노인복지과 이종환(사회복지7급) △허가민원과 이준석(시설7급) △복지정책과 전선미(사회복지6급) △건축과 정난수(행정6급) △칠금금릉동 안재순(세무7급) △문화동 오창일(행정8급) △지현동 우서윤(행정7급) △용산동 이학진(세무7급) △봉방동 장윤진(행정9급) 주무관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친절부서의 영예는 △차량민원과와 △지현동에 돌아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는 결국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이 충주시의 대표 행정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 및 부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인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홍범식 고가는 중부지방 살림집의 특징을 간직한 건축유산이자 독립운동과 문학,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함께 깃든 상징적 공간이다. 경술국치에 항거해 자결 순국한 금산군수 일완 홍범식 선생의 고택으로, 선생의 아들인 벽초 홍명희 선생이 1919년 3월 19일 괴산만세시위를 준비한 3·1운동 유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은 조선시대 민중의 생활상과 민간 풍속, 전설, 속담과 속어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국 역사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스테이’는 고가 1박2일 체험프로그램으로 한옥 고가의 정취와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은 홍범식 고가의 역사와 이야기,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5월 19일과 20일 영동중학교 과학관에서 '2026. 영동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동 지역 초‧중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 논리적 사고력,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펼치는 미래형 탐구 축제로서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 ‘뤼튼’과 캔바(Canva) 등을 활용하여 자료를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AI 프롬프트 과정을 작성하는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 미래형 과학탐구대회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 금상 수상팀은 충청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본선에 영동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보현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 한스 짐머’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우수작품 앙코르 공연으로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오후 2시 공연에는 괴산 오성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80여 명 등 지역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오후 7시 공연에는 군민 300여 명이 객석을 채웠다. 공연은 1·2부로 나누어 진했됐다.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와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대표곡들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졌다. 1부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친숙한 지브리 음악이 연주됐다. 2부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웅장한 영화음악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상주단체 공연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병원·약국),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