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4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직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시군 새내기 공직자 106명을 격려했다. 신 지사는 이날 제천 신백동에 위치한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미래홀로 이동해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한 뒤 “낡은 관행과 악습으로부터 지역을 바꾸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이 다이내믹하게 살아 움직이고, 청년들이 돌아와 머무는 활기찬 충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여러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신규 교육생은 “요즘 주변에서 ‘충북 대전환’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막연했는데, 도지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됐다”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충북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O, 존중은 YES, 성평등은 함께’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청국장 나눔, 나만의 도장 만들기, 에코가방 DIY, 네일 아트 등 20여 가지의 무료 체험행사가 운영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주봄의 의미가 일상에 자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보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정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보은줌바 아미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문화행사 순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정말순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장 등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문화행사에서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인철 변호사가 ‘양성평등을 위한 법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쉽고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조정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충북도와 진천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군 협력체계 구축도 요청했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민선 9기 김 군수의 대표 공약으로, 진천군은 이를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을 넘어 충북 첨단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금곡지구를 중심으로 청주권 반도체 산업과 오창 이차전지 산업, 오창에 구축 중인 한국새빛가속기,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연구·인재·물류 기능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청주·오창을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산업 기반을 진천까지 확장하고, 공급망 재편과 생산 거점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외 첨단기업의 신규 투자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4일 김명식 진천군수가 집무실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도 이날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을 비롯한 청주·음성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의 산업 성장과 함께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지역의 산업단지는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크게 늘었으며,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비율도 30~34%에 달하고 있다. 일평균 교통량 역시 약 8만 4천 대로 적정 교통량인 5만 1천 대를 크게 웃돌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진천군은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4일 음성명작관에서 가수 션을 초청해 개최한 ‘2026 상상아카데미(3차)’ 강연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자선활동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션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션은 이날 ‘오늘 더 행복해’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온 나눔의 기쁨과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꾸준한 기부 활동과 끊임없는 마라톤 도전 등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며,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오늘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상상아카데미가 군민들에게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가 9월 4일 열린 가운데,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음성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육상 경기는 9월 10일 개막하는 이 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경기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병옥 군수와 강준원 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출발선에 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특히 경기 직전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음성군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민 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 선수들도 본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고, 교원과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교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선생님이 안전해야 학생도 안전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피해 교원과 학생, 학교 교직원의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선생님이 안전해야 학생이 안전하고 교실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교육활동을 방해하거나 교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고, 피해 교원을 적극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대응체계 전면 점검 윤건영 교육감은 “문제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만으로는 학교의 안전을 충분히 지킬 수 없다”며 “위기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단계부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이후 피해 교원과 학생의 회복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도내 20년 이상 노후산업단지 53개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지난 9월 3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해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이번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립 대상인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법정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20년 이상 경과한 53개소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 행정에 앞장선다. 용역에서는 53개 산단의 산업·기반시설 현황과 노후화 실태를 조사하고, 주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해 산단별 관리·정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 등 6개소는 선도모델로 선정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개선, 기반시설 정비·확충, 정주·교통 등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종합적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 인구정책을 ‘유입’에서 ‘정착’으로 확장해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거진천 미래포럼(상임대표 정재호)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과 지산학융합원(원장 홍성욱)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부총장, 포럼 회원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언 우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경순 진천군 인구정책과장이 주제 발표에 나섰으며, 이석환 한양대학교 교수,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 김성수 한양대학교 교수, 이경기 우석대학교 특임교수, 오병용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윤경순 인구정책과장은 진천군의 19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와 최근 주민등록인구 감소, 초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