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오전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며 실용주의로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9기의 5대 도약 97개 공약을 설명하기에 앞서 공약을 대하는 3대 원칙으로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이루는 한편, 전시성 사업이 아닌 시민생활 편익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분기 단위로 공약이행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 평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약이행률을 상시 공개 ▲예산 투입 내역을 가계부 형태로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등 방침을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그간 중단된 사업이었던 제2통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재가동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의 획기적 확대와 교통소외지역 통학버스·교통비 지원, 지역화폐할인 충전금액 2.5배 확대, 보훈단체회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실용주의로 시민의 아픔을 보듬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지원금을 확대하고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넓히며 공공목욕탕을 건립하는 등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 불편부터 줄여나가겠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기형 시장은 지난 7일 양촌읍, 통진읍 및 북변동 일대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가구, 주택 건설 공사장을 연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를 펼쳤다. 우선 통진읍의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기형 시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이기형 시장은 양촌읍 무더위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마주 앉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북변3구역 주택 건설 공사장으로 이동해 옥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기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 등을 점검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새롭게 기획한 ‘시정 공유의 날’은 기존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편한 월례 행사로, 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새롭게 마련한 ‘의정부 공감’과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의정부 공감’에서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사항인 ‘지역화폐 확대 발행’ 정책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기수 소상공인팀장이 9월 4일부터 확대 발행되는 지역화폐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직자 16명에게 김원기 시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의 성과와 공로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nb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최초 공고 기준)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모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베트남 다당시를 방문해 오산시와 다낭시간의 교류 승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초정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오산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다낭시에서는 응우옌 티 아인 티(Nguyễn Thị Anh Thi) 다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오산시 일행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됨에 따라 기존 교류 도시인 꽝남성과의 협력 관계를 다낭시로 공식 승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이었다. ‘Meet Korea in Da Nang 2026’ 행사에서 오산시와 다낭시 간 교류 승계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2004년 꽝남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2년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구리시는 8월 7일 갈매동 43-1번지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증축 공사에는 약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요양원에 수평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11인실을 각각 1실씩 마련하고, 4인실 규모의 일반 요양실 7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51명 늘어난 131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시는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 노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심 내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물론 동·서부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