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창열 후보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주민 민원 청취부터 농축산업 현안 점검, 전통시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현장 행보에 나서며 ‘거창 변화’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합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선거사무실을 찾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에서 시작됐다. 최창열 후보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농업·복지·교통·경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주민들이 제기한 요구를 향후 공약과 정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수 후보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도정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 방향과 해결 과제를 공유했다. “군정과 도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후 최창열 후보와 김경수 후보는 농업인회관 3층에서 열린 4개 군(거창·산청·함양·합천) 한우협회 주최 한우농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한우농가의 애로사항과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후보는 사료비 부담, 가격 변동성, 인력난 등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듣고 군정·도의정·도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 행보는 거창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최창열 후보와 김경수 후보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매출 부진, 물가 부담, 인근 상권과의 경쟁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후보 측은 “이번 일정은 단순한 개소식 행사가 아니라 주민 민원 청취, 농축산업 현안 점검, 전통시장 민생 확인으로 이어진 현장 중심 행보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거창의 변화를 군정과 도의정, 도정의 협력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거창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과 민생이 살아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