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사례를 군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추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총 10건으로, 군민 온라인 투표(30%)와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70%)를 합산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보상을 부여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는 거창군청 누리집에 접속한 뒤, ‘군민참여’ → ‘군민의 소리’ → ‘설문조사’ 메뉴에서 가능하며, 군민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한 군민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고령층의 영양표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거창읍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영양표시 바로알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표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음식 모형과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에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영양표시 확인 방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을 익히고, 교육 전·후 퀴즈와 홍보물을 통해 영양표시 활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영양표시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정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영양표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마리면 고신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온마을 밥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등갈비찜을 함께 준비해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살피고, 이웃 간 관계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온마을 밥상 데이’는 고학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안부살핌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실천하는 마을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식사 준비와 나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시간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마을복지와 이웃돌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경로당 등 마을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제일종합광고(대표 이만식)와 제일애드산업(대표 이진영)이 각각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하고, 오토프라자카센터(대표 신용권)가 34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일종합광고는 2014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일애드산업 역시 2023년부터 매년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토프라자카센터는 지난 10일 확장 리모델링 후 열린 개업식에서 받은 쌀과 라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쌀 20kg 34포, 쌀 10kg 42포, 라면 14박스로 총 340만 원 상당이다. 이만식 대표와 이진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공동체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용권 대표는 “2009년 개업 이후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또쓰백 300개를 거창시장번영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새활용생활교육봉사단의 참여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재봉틀 활용 기술, 새활용 교육을 이수한 뒤 이를 바탕으로 11명의 봉사자가 폐현수막을 활용해 또쓰백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이를 시장번영회에 기부했다. 이번 또쓰백 나눔은 시장에서 장을 보는 군민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자원의 선순환과 생활 속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새활용생활교육봉사단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튼튼한 장바구니로 다시 활용되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술을 배우고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내에서 사용한 깨끗한 폐현수막을 또쓰백 제작에 제공하려는 군민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14일 거창창포원에서 창포원 직원과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인력 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개장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과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절차를 익혔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시교육도 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공공응급의료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거창군 보건소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 홍보자료를 제작해 보건지소와 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배부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취약계층 1,581명에게 주 2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집중관리 대상자 345명에게는 정기적인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과 즉시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장회보와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부채, 냉각 물티슈, 손수건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해 예방수칙 실천을 돕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온열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7월부터 11월까지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이해와 역할,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현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의 발전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과 역량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5일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번 인사조치에서는 강순필 소방경 등 승진자 7명과 변봉우 소방경 등 전입자 13명이 업무 역량과 자격, 경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부서와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됐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업무를 수행한다. 임용식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근무지에서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호봉 서장은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업무는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이어받는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하반기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한마음도서관에서 AI 시대 핵심 역량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다시 책 읽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문해력이 강조되면서 청소년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글쓰기ON, 문해력UP!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글쓰기ON, 문해력UP!’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며 문해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8월 1일부터 2일까지 운영된다.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은 문학 기반 읽기·토론·글쓰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언어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되며, 9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