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Vietfood & Beverage 2026)’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상담과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진앤진푸드(부각류) ▲함양산삼팜 영농조합법인(절임류) ▲채연가(수제 식초) ▲허브앤티(차류) 등 함양을 대표하는 6개 농식품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수제 식초, 냉면, 삼계탕, 차류, 절임류 등 함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에 그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 양상호 부군수가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농월정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물놀이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위험지역 예찰과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고, 군청과 읍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 예찰과 주말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물놀이 구역에 위험구역 입수자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월부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보급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60대로 전기 승용차 40대, 전기화물차 20대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하반기 공고를 통해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군민들의 구매 수요를 해소하고,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6일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보급 계획을 알리고, 8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단, 접수 기간 내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함양군에 사용본거지를 등록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대상자 확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상반기 두 번의 공고에 이어 하반기 금년도 마지막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진병영 함양군수가 9일 베트남과 캄보디아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곧바로 가뭄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 군수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캄보디아와의 우호교류 확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뒤 함양에 도착하자마자 주요 가뭄 현장으로 향했다.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함양지역의 최근 3년간 6~7월 평균 강수량은 625㎜였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184㎜에 그쳐 평년의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약 40% 수준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진 군수는 먼저 함양정수장을 찾아 주민들의 식수와 직결되는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취수원과 정수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가뭄이 장기화되더라도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공급체계를 비롯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철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진병영 군수는 8월 7일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선발과 교육, 입국 절차,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함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선발부터 교육, 입국, 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해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계절근로자 선발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입국 전 행정절차와 한국어 교육, 체류관리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캄보디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여름철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마루&올라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르GO 함양’ 산행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토시를 제공하고, 산행과 연계해 함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중 ‘오르GO 함양’ 산행을 인증한 뒤 인증 당일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함양군 관광 캐릭터 ‘마루&올라’가 디자인된 쿨토시를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산행 인증 후 상림공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유도하고, ‘오르GO 함양’과 상림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는 등 여름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수칙을 지키며 ‘오르GO 함양’을 즐겨주시는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마루&올라’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7일 군청 건설교통과 회의실에서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부터 기존 행정 중심의 대상지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등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시설을 신청받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수요 조사 방법과 세부 절차,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신호등과 과속 단속카메라, 안전 펜스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통안전시설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 사업 우선순위 선정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우선순위 검토 등을 거쳐 2027년도 사업 대상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도 올해 종료될 예정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이번 신청 기간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 가운데 엔진 교체 지원 역시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건설기계를 보유한 소유자는 사업별 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언빌리버블쇼’를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버블 아티스트 ‘버블J’가 함께하는 마술쇼로, 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환상적인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매직 버블쇼를 비롯해 그림자 공연, 네모난 비눗방울, 빛을 머금은 무지개 비눗방울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버블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 예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8월 25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8월 26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언빌리버블쇼’는 무더위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준비했다”라며, “비눗방울과 마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8월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MOU)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은 베트남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5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박람회장 내 협약식장에서는 함양군 관내 수출기업과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간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채연가(수제 식초) 등 함양군 대표 수출기업 3개 사와 ▲볼로냐(BOLOGNA) ▲강푸드(KANGFOODS) ▲주피(Joopii) ▲푸드아레나 ▲원푸드 ▲케이엔케이(KNK) 등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