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전역을 동시대 현대미술의 전위적 장으로 탈바꿈시킬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강소, 강애란 등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오랜 작품활동으로 진주를 알려온 진주 출신 오수환 작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번 특별전의 기획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김기라 예술 감독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아날로그 소년과 정세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김기라 예술감독의 전시 소개, 주요 거점별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주관해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를 잇는 연장선의 전시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Re-coloring)’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진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4개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복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 이는 시의 중장기 복지 정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토대가 되는 핵심적인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구 용역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 보고’에 이어 지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제6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비전(Vision)과 목표 설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목표 달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의 다각적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4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 라자냐’, ‘미니오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며 채소와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 지역농산물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올해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ㆍ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조규일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고자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조규일 시장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하여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세계인이 찾는 경상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 진주시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뜻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금산면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배 부부대항전 파크골프대회’가 213쌍의 부부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파크골프를 통해 부부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부부가 2인 1팀을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며 총 36홀을 돌며 타수를 합산해 낮은 타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민섭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부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부부 대항 파크골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 종목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금곡면의 매실 농가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 자원봉사단 13개 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봉사를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수확한 매실 일부는 가족봉사단이 직접 매실청을 담가 진주시복지원에 전달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참가 가족들은 농촌 현장에서 서로 협력하며 수확 작업을 진행했고,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경험하며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직접 담근 매실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한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39세 청춘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34명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남녀 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참가자 간의 어색함을 줄이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도입하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디너(Networking Dinner)’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만남을 동시에 경험하며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화합의 장인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꿈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청소년 유관기관의 체험관이 참여했는데 ▲경남금연지원센터의 ‘내 꿈은 High, 담배는 Bye’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및 입시 상담’ ▲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치위생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진주경찰서 학교 전담팀의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주여고 MnM’S ▲진주동중 싸이언스 플라이·유리수 ▲대아중 Kinetic-Human ▲문산중 MSG ▲선명여고 창업 프로젝트부 ▲경남자동차고 군 특성화 동아리 등이 참여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와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가족 사랑 어린이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경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진주성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호국종각 광장을 출발해 김시민 장군 동상~포정사~국립진주박물관~촉석루를 거쳐 다시 호국종각 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1km 구간을 걸으며 진주성 곳곳의 역사 명소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케이팝(K-POP) 댄스와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야광 페이스페인팅(Face Painting) ▲야광 스티커 타투(Sticker Tattoo) ▲빛 포토 라인(Photo Line) 등 다양한 체험관도 운영돼 가족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진주성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스탬프 투어(Stamp Tour)’와 ‘오엑스(OX) 퀴즈’, 순라군 배우들과 함께하는 ‘진주성 순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Smart)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83곳에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Wi-Fi)를 촘촘히 구축하고. 실시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Data) 기반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기 설치와 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CCTV)를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 생활 속 촘촘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주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의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이 현재까지 총 183곳에 254대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6월부터는 단순히 양적 확대를 넘어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System)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며,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진주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