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지난 11일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소독시설, 방역약품 관리, 인력의 방역 활동 등을 점검하고, 방역소 운영과 방역체계 전반의 강화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사천시 방역 시스템의 현장 작동 여부와 미비점 보완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사천축협 공동방제단이 방역 취약지역과 소규모 농가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시가 보유한 방역 차량 2대도 상시 운영 중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제한, 축사 진입 시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시민들에게도 축산농가 주변과 야생 멧돼지 출몰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선제적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19일 ‘2026년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 30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하반기에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해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육성자금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인데,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 노임 지급,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이차보전율 2.5%가 적용된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생산설비 자동화, 노후시설 교체, 경영관리 전산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설비 투자에 활용되며 3.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상시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 기준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하며, 실제 대출금리가 시 보전율보다 낮을 경우에는 해당 금리 범위 내에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회장 박주태)와 진주시(회장 신명환) 자연보호협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사천읍 소재 두량저수지에서 설 명절 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저수지 수질 개선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 진주시 자연보호협의회원 및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트를 띄워 저수지 모퉁이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둑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폐기물 마대 약 100포대, 총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두량저수지는 지역민의 중요한 수자원 공간이자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주태 회장은 “두 협의회가 힘을 합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합동정화 활동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도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2일 맥류 생육이 왕성해지는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맥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고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로 판단하며, 통상적으로 사천 지역은 2월 중순에 해당된다.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생육재생기 동안의 관리가 중요한데, 과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의 적정량 사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습해를 방지하려면 뿌리 발달을 돕기 위해 논 끝머리에 물 빠짐 골을 좌우로 내고, 배수구와 연결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또한, 2월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요소 비료를 10a당 9~12kg씩 웃거름으로 주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생육 재생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박동식 시장은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 적기 시용 등 세심한 관리기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입산객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녹지공원과 및 읍·면·동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주요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도 집중 추진한다. 공동묘지와 분묘 밀집 지역에는 산불감시원(101명)을 집중 배치해 성묘객 실화를 예방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종포산단 내 계류중인 산불임차헬기(담수량 3,000L)를 통해 오전에는 1회(10:00~12:00) 정도 산불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산림재난대응단(38명)을 활용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림 인접 주택, 캠핑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회장 진민경)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 한부모가정 아동 공부방 꾸미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민경 회장은 “설날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분들이 벌용동자원봉사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박동식, 민간위원장 조덕래)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한 2026년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활동결과보고 및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계획 보고에 이어 향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하여 심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동협의체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실무분과 사업, 교육, 워크숍, 읍면동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러 특화사업들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희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로서 향후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등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시장은 11일 주최 측으로부터 상을 직접 전달받았다.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1천만 직능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또한,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 순방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2월 11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필수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규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의회가 먼저 현장을 찾았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위문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