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발전소 인접 지역인 사천시가 극적으로 포함됐다. 사천시는 19일 개최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대안이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정부안은 지원 대상을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로만 한정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생활권․경제권을 공유하는 사천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삼천포화력발전소는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다수의 발전소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사천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고용 등 경제적 영향 역시 사천시가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에서 법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발전소 소재지 중심의 획일적 기준이 아닌 실제 노동자 생활권과 경제적 피해 범위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 또한 관련 문제 해결 필요성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상임위원회와 정부에 전달해 왔다. 이날 국회 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5월 31일'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홍보 및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사업장 및 공공기관 대상 금연 캠페인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교육 △SNS 퀴즈 이벤트 △모바일 앱 ‘워크온’과 연계한 금연 걷기 챌린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사천시청 등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와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사천공항, 관내 학교 등을 방문해 맞춤형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금연골든벨과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한 금연 퀴즈 이벤트와 워크온 앱을 활용한 ‘금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앞 ‘책읽는 광장’에서 열린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해 사천시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벤처농업협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 6개소와 사천시 홍보 부스 1개소 등 총 7개 부스를 운영했다. 사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특히 사천 농특산물은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총 1,700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천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 가입 이벤트와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해 온라인 소비층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미래 우주항공복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시민과 등산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등산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해 11월 추진한 2026년 향교 숲길 정비사업 구간과 연계하여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읍 향교 뒷산 일원에 사업비 4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목계단 설치 ▲야외운동 기구 교체 ▲야자매트 설치 등을 정비했다. 특히 비가 온 뒤 미끄럽고 통행이 불편했던 구간을 집중 정비하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우선 정비해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숲길(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6년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21.5ha 규모의 콩 보급종 채종단지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종단지 조성은 우수하고 순도 높은 콩 종자를 체계적으로 생산해 2027년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에 조성되는 단지는 총 21.5ha 규모이며 선풍콩 30톤을 종자용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콩은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수매 계약을 체결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앞서 18일에는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을 방문해 선풍콩 원종 1,290kg를 수령했으며, 5월 말부터 본격적인 파종 작업에 들어간다. 윤용한 대표농가는 “콩 보급종 채종단지 조성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채종단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시관계자는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채종단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천시 콩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2026년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8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서는 축제추진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임원간담회 결과와 제1차 임원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축제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운영규약 개정안, 추진위원회 위원 선임안, 임원선출 및 분과위원 선정안,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계획안, 축제 예산안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임원진과 분과위원회를 정비하고, 행사 기획, 홍보, 체험, 전시, 판매, 운영 등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축제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농업인 중심의 화합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농업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5월 16일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사와 함께하는 과학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STEAM 발표대회를 비롯해 과학 노벨 드림 에세이, 과학 만화 그리기, 과학 포스터 제작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STEAM 발표대회에는 교내 예선을 거친 20개 팀, 총 60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라 평소 쌓아온 우수한 탐구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미래 기술을 접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로 실험 설계부터 분석,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뷰렛 반응을 이용한 체내 실시간 단백질 추적 나노센서’(3학년 안지환, 오지문, 정지효), △‘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 본다면’(2학년 곽민성, 김은수, 신지호), △‘음량에 따른 노이즈캔슬링’(1학년 곽명관, 김지환, 안성준) 등이 선정되어 깊이 있는 탐구 성과를 보여주었다. 한편,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기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문화 조성과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한 걸음마다 힐링, 맨발 건강걷기'프로그램을 5월 15일부터 남일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걷기 행사로, 모래사장을 활용한 맨발 걷기와 황토길이 조성되어 있는 초전공원, 용두공원, 월성공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걷기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바르게 걷기 교육과 맨발 걷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톳길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맨발 걷기 참여자가 5,000보 이상 매일 걷기를 실천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등 걷기실천율 향상과 걷기 습관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민극단 ‘이웃’이 제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 단체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된 제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연극 '비토섬 토끼전'을 선보여 단체상 최고상인 작품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에 더해 소속 배우 김희선이 뛰어난 열연을 인정받아 개인상 부문 연기대상(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이름 그대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천의 ‘이웃’들이 모여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탄생한 자생적 시민 연극단이다.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올리고, 이웃들의 삶을 연극으로 소통하고자 뜻을 모아 창단됐다. 단원들 모두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해 왔으며, 이러한 순수한 열정과 노력이 이번 연극제 최고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에 대해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김은주 대표는 벅찬 감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상 농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있으며, 농작업장 및 농로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 안전사용 지도, 농약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 농업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별 직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과 개선방안을 안내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중 사업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농작업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성일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현장 점검과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