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 가 창원FC와의 전통적인 라이벌 매치인 ‘불모산 더비’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5대1 대승을 거뒀다. 김해는 15일 오후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창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여재율의 멀티골과 홍욱현, 이준규, 베카의 연속골에 힘입어 5-1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불모산 더비 통산 전적을 49전 22승 14무 13패로 늘리며 라이벌전의 절대적 우위를 재확인했다. 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최전방에 베카, 이강욱, 이준규를 배치하고, 중원에는 표건희, 최원철, 곽성욱, 성호영이 포진했다. 수비 라인은 차준영, 여재율, 홍욱현이 호흡을 맞췄으며, 골문은 최필수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김해는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5분 표건희의 두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영점을 조준한 김해는 불과 2분 뒤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우측 부근에서 곽성욱이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홍욱현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이 경남을 방문해 경남체육회 및 경남축구협회와 우호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과 상해 간 축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시 체육국 부국장 일행과 상해시축구협회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양 협회 간 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해는 중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하이강을 연고로 둔 중국 축구의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도 상해사무소는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의 경남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상해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상호 교류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9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450여 명과 독일, 멕시코, 미국 등 세계 10개국 외국 선수단 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성별과 부문별로 개인전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맨손형(권법), 무기형(봉, 검, 쌍절곤),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등 6개이며, 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뉜다. 또한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합기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대회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성별, 부문 구분 없이 3인형, 5인형 단체전이 진행된다. 이날 경기는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과 무기형 종목의 연무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는 창녕군 영산면에 비연관합기도 총본관을 두고 있으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제63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최장수·최고 권위의 고교축구대회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고교축구의 등용문이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 경상남도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고성군은 경기장 운영과 행정 지원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전국 42개 팀, 선수 1,500여 명과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해 16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고성군스포츠타운을 비롯한 거류면체육공원, 동고성체육공원, 고성군종합운동장 등에서 수준 높은 명승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등학교도 출전한다. 철성고는 7월 16일 오후 6시 고성군스포츠타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4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 분야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안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해상, 육상 안전관리 △기관별 상황 전파 및 협업 체계 구축 등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해양스포츠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안전요원 배치 및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8일간 하청야구장에서 ‘제2회 거제시장배 리틀・중학야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의 리틀야구 21개 팀과 중학야구 8개 팀 등 총 29개 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 상황에 맞춰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제시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시작 시간을 조정하는 등 대회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그늘쉼터 운영, 식수 및 얼음 비치, 응급의료 지원체계 유지 등 폭염 대응 안전대책을 강화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오는 15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FC(이하‘창원’)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제로 운영되는 리그와 달리, 이번 코리아컵은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는 단판 토너먼트인 만큼 양 팀 모두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김해와 창원을 연결하는 터널의 이름을 딴 ‘불모산 더비’로 불리며 매년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과거 내셔널리그 시절부터 2020년 통합 K3리그 출범 이후까지 양 팀의 상대 전적은 김해가 21승 14무 1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김해가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경남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지킨 바 있다. 김해의 최근 흐름도 긍정적이다. 지난 10일 천안시티FC와의 K리그2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후반기 새로 합류한 곽성욱, 최원철, 홍욱현이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어 중원 장악력과 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준우승,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권아현 선수는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준우승으로 2개 부문 입상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 개인복식에 출전한 권아현·이정연 조는 춘계 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에서 프로팀인 포스코의 유한나·유예린 조를 3대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의 심민주·윤선아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도 권아현 선수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권아현 선수는 8강에서 파주시청의 백수진 선수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금천구청의 강은지 선수를 상대로 다시 한번 3대2 접전 끝에 승리하며 본인 커리어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포스코의 유예린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복식 우승과 함께 이번 대회 2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시는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 했으며 이중 첫째로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2025년 진해루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6년에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18일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간다.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해양환경 캠페인, SUP 포토존, 해양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7월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 명을 비롯해 창원향우회와 부산향우회 소속 동호인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선수와 향우회원, 동호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