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창원스마트업타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월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남도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과 타깃 기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통해 경남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이어 ‘일·가정 양립’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협회 회의가 진행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5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경제인 단체로,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이전 유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경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논의의 자리를 가졌고, 향후 안전·의료·교통 분야의 부산시 행정력과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부터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촘촘하게 점검한다. 특히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최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두리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5월 19일 완료했다. 새롭게 단장된 우리두리 어린이집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재운영된다. 이번 공사는 국비 1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노후 단열재 및 창호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폐열회수 환기장치 도입 등의 공사를 추진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실내 환경 개선과 건물 내진 보강을 함께 추진하고, 외부 놀이시설 교체와 충격 흡수 바닥재 설치 등 야외 놀이환경을 정비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보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재개관 전까지 시설물 이관 절차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어린이집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는 시군 보건소와 결핵 전문 의료기관 담당자, 대한결핵협회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논의하는 협력체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도내 22개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핵환자 신고분석 현황 공유 및 2026년도 주요 추진사항 안내 ▲결핵 예방 관리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실무자 대상 질병통합관리시스템과 역학조사 실무교육 등을 진행했다. 경남도 통계 분석 결과, 도내 결핵환자 수는 지난해 1,087명에서 올해 1,076명으로 11명 감소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는 619명에서 661명으로 42명 증가했고, 외국인 환자도 66명에서 67명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협의체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내 농업경영체의 경영 성과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경영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AI 기반 농업경영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농산물소득조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농가별 경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득 증가와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농가 컨설팅이 주로 전문가의 경험과 주관적 판단에 의존해 왔다면, 이번 컨설팅은 인공지능이 분석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컨설턴트는 국가 승인 통계인 농산물소득조사 자료의 최근 5개년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작목을 재배하는 전국 농가와 소득 상위 경영체의 경영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고 개별 농가의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자신의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농가와의 차이를 바탕으로 경영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컨설팅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고성군, 통영해양경찰서, 어업인 등과 함께 5월 19일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해역에서 해파리 대량출현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해파리 대량출현이 자연재난으로 신규 지정된 이후 도내에서 처음 실시된 민·관·경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해파리 대량출현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별 협업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고성군을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통영해양경찰서, 정치망 수협, 지역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실제 해파리 대량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해파리 주의보 및 경보 발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달하고, 예찰 활동과 상황전파,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제 작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어업인과 관계기관 간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와 공동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도는 앞으로도 해파리 예찰 활동과 신속한 구제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어업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지급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률이 80%를 넘어섰다. 경남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5월 19일 오후 1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 4,665명 가운데 259만 3,348명에게 지급돼 지급률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지원금 지급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8일 진주 지역 주요 현장을 찾아 생활지원금 지급 상황과 민생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먼저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가번영회 관계자들과 만나 생활지원금 지급 이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체감 경기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현황을 점검했다. 신청 절차 전반을 살피며 도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대기 순번 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산청군 주요 농정 현장을 찾아 재해복구 추진상황과 축산환경 개선 이행현황, 고부가가치 농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청군 농정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제부지사는 산청군 신등면 율현저수지, 신안면 산골농장, 생비량면 유기농 올바나나 농장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율현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업용 저수지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율현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이며, 저수지 사면 복구와 방수로 재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사업비 19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복구 이후에도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산골농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9일 울주군 웅촌문화복지센터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은 회계업무 담당 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공무원의 자치단체 회계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회계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방회계관리훈령에 따른 회계 기본 교육과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유의사항을 공유해 자치단체 회계의 기초를 다지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회계 처리 정확성과 업무 대응 능력을 높여 행정환경 변화와 순환보직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반복적인 감사 지적 사례를 예방하는 등 신뢰받는 재정행정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9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주군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팀장과 울주군 복지기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TF팀 위원 3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TF팀 운영 방향 및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내 주요 복지 현안과 군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다. 울주군은 향후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과 분야별 회의 등을 거쳐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울주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