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기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열리는 제29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에서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29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의 프로그램 일부다. 학생으로 구성된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예술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행사임을 반영한다.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인 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부터 영화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예술제 무대를 꾸민다. ‘청춘, 선율 위를 항해하다’를 주제로 하며, 누구나 감상하기 쉬운 곡들로 구성했다.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 아래 오펜바흐, 베토벤, 드보르자크의 클래식 명곡과 영화 <알라딘>과 <캐리비안의 해적> 모음곡 등이 연주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 단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이며, 관객들에게 울산교육문화예술제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석은 울산교육문화예술제 참석자와 관계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3차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전용 누리집(hytour.kr)에서 사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제로페이 상품권을 사용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 경비를 결제할 수 있다. 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액은 여행 경비의 50%다. 개인은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일 경우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단, 유형별로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한다. 청년(19~34세)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 원 이상 소비 시 환급 비율이 70%로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는다. 여행 종료 후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누리집에서 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남 거창군이 로봇·드론·인공지능(AI)을 융합한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에 나선다.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산악 지형과 농촌 환경, 유휴 인프라를 ‘피지컬 AI(Physical AI)’ 실험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창군은 정부의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지역 맞춤형 AI 실증 거점 조성 방안을 마련했다. 기술 검증에서 기업 지원, 투자 유치, 교육·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발전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군은 대규모 연구·제조시설 유치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성능·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로봇·드론 등 물리적 장치가 AI를 통해 주변을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하는 수요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제시한 청사진은 △산악·농촌·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 △기업 실증·사업화를 돕는 투자·협력 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기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10주년을 맞아 ‘+10, 더 나은 울산이 되는 10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예술회관 1~4전시장 및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 학술, 시민참여,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축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화로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10월 14일 오후 3시 소공연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하며, 서남교 행정부시장과 이영해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전시 관람이 이어진다. 전시 부분은 2026년 울산시 건축상 수상작과 지역 건축사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전’, 제1회부터 제9회 건축문화제 역사를 돌아보는 ‘회고전’, 준공 및 리모델링 우수작을 선보이는 ‘유에이에프(UAF)전’으로 구성됐다. 7대 도시의 건축상 수상작을 소개하는 ‘7대 도시 교류전’도 마련된다. 10주년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현장투표를 통해 ‘울산시민 건축상’을 선정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오는 15일 소공연장에서 건축 관련 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산청읍 일대에서 ‘2026 지리산걷기축제(JIRISAN TRAIL FESTA)’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해 지리산의 자연과 산청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스는 산청읍 조산공원을 출발해 선녀탕, 한밭마을, 환아정을 거쳐 돌아오는 약 12km 구간으로 운영되며 걷기 코스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걷기 종료 후에는 조산공원에서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골목장터와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참가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하며,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지리산둘레길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산청읍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청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숲길에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리산과 산청의 길을 걸으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와 연계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열 두달, 꽃피는 정원」을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정원에 담긴 자연관과 생활문화를 이해하도록 구성됐으며, 전시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 정원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2일 총 3일간 하루 2회(10:00~11:30, 13:00~14:30)씩 총 6회 진행된다. 각 회차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기획전시실에서 90분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정원의 특징을 배우는 이론학습, 기획전시실 관람, 전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육실에서는 조선시대 정원의 개념과 특징, 꽃과 나무, 건축물과 자연경관, 생활과 향유문화를 어린이 시각에 맞춰 소개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교육강사와 함께 기획전시실에서 주요 작품을 관람하며, 회화와 유물 속 정원과 그 구성 요소를 확인한다. 이어 조선 정원의 요소를 활용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7일부터 18일까지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에서 도내 청년여성 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청년여성재직자와 함께하는 내:일(JOB) ON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직장 적응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일정 동안 실무 교육과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프로그램은 시간 및 업무 관리, 보고와 협업을 포함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 청년여성을 위한 자산관리 금융교육 ‘월급의 주인이 되는 법’, 카드명함지갑 만들기, 거제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14일까지 받는다. 경남 지역 거주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경남광역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년여성의 직장 적응과 지역 내 지속적 경력 유지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의 기획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피어난 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말 동안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산림박물관 교육실과 기획전시실 입구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지와 목공예 체험은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기획전시 연계 미술 체험은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림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밀양 출신 전통 한지공예 명장 설순남 작가와 함께하는 ‘숲에서 피어난 손-Ⅰ: 한지 공예품 만들기’에서는 전통 한지를 활용해 창작한 컵 받침 등 공예품을 직접 만들며 전통 한지 문화와 닥나무의 산림 자원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창녕에서 활동하는 목공예 작가 김현우와 함께하는 ‘숲에서 피어난 손-Ⅱ: 실용 목공예품 만들기’에서는 1차 가공된 목재를 사포로 다듬고 원하는 그림을 그려 플레이팅 도마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된다. 목재를 다듬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목공예 이해를 돕는다.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전통의 빛,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아트홀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꾸민 ‘2026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팝스콘서트’는 정통 클래식의 틀을 벗어나 영화음악,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기획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메인 테마곡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The Lion King)'과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을 연주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협연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 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무종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최고연주자 및 실내악 최고과정을 졸업한 정통파 음악가다. 유럽에서 다져진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영화 '쉰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용인 간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 미래 인재와 시민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메이크업 분야가 새로 추가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인다. 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또한 미용 전공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가 준비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 만들기, 맞춤형 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