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행하며,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에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일에 운영되는 삼랑진권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트윈터널,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명례성지 등을 방문한다. 토요일 영남알프스권은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얼음골케이블카에 탑승해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연 얼음골신비테마관에서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신비로운 자연현상 관련 전시를 관람한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족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4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상웅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한농연 회원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번 체육대회는 영농활동으로 바쁜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밀양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5명에게 9개 부문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농업경영인 회원 자녀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축하의 뜻으로 전달된 쌀 화환과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50포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한궁, 윷놀이, 여자 승부차기 등 체육 경기가 진행됐으며, 노래자랑 등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회원과 가족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새마을회는 4일 상동면 금호마을에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밀양시새마을회가 주관해 추진됐다. 노후한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새마을지도자상동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상동면부녀회를 비롯해 지역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등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금호마을을 상징하는 장미를 주제로 담장 곳곳에 벽화를 그려 넣으며 마을 경관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마을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인상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이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새마을회는 지역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4일 태영산업에서 근로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장 근로자의 금연 및 절주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흡연 및 음주와 부적절한 식습관 등 건강 위험 행태를 개선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날 폐활량 측정을 비롯해 영양 관리, 비만 예방,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박창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이 금연 및 절주, 올바른 식생활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월 1회 운영하던 영화 상영을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영화를 매주 상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영화 상영작 및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명란 창원문성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치로운 삶의 실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가치로운 삶의 3가지 해결책 ▲자원봉사의 의미와 목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게 됐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돼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맡아 박람회를 주관한다. ‘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다양한 성과와 지역 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시는 기존 홍보 부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박람회로 구성해 문화도시 홍보 부스, 지역 콘텐츠 부스, 지역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9월 11일과 12일 오후 8시에는 밀양강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상 가무악극 ‘미리미동국’과 화려한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관·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밀양시합창단과 양철인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한편에 풍선아트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시민 100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부채를 활용한 양성평등 실천다짐 행사에 동참하며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초청 특강에서는 신병주 역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여성의 길, 왕비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우리 역사 속 여성들의 삶과 역할을 살펴보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여성의 삶을 이해하고, 오늘날 양성평등이 가지는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희 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 일대를 찾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지하에 침수된 집기류를 운반하고 정리하는 한편, 주택과 상가 등 침수 시설물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과 부유물 정리 등을 도왔다. 직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손을 보태고, 침수 피해를 입은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민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복구 지원이 피해 현장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멘토)과 드림스타트 아동(멘티)을 1대1로 매칭해 취학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멘토 20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멘티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첫인사 나누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및 동영상 시청 △멘토 활동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개별 특기·적성 지도 및 현장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기꺼이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에게 감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