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부문 AI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실종자 예측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실종 및 위기 상황을 조기에 탐지하고, 사건 발생 시 수색 우선순위를 과학적으로 도출해 골든타임 내 구조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19.5억원(국비 13.65억원, 시비 5.85억원) 규모다. 우선, 시는 ‘AI 기반 위험 징후 탐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취약계층 가정에 정보수집기기와 지능형 CCTV를 보급·연계해 영상과 심박수, 활동량, 문 열림, 가스·화재 등 안전 정보를 통합 분석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평소 이동·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안심 구역 이탈이나 비정상 이동·정지 등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자동 알림이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사건 유형과 심각도에 따라 4단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상황 인지부터 현장 조치까지 소요 시간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AI 수색 지원 및 위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하절기 우천 시기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요 하천 주변, 수질·대기 배출시설, 오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장 내 환경오염 물질을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점검할 방침이다. 단속은 사전 계도, 중점 단속, 사후 관리 등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단계(6월)에는 사업장 대상 사전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2단계(6월~8월 초)에는 집중 단속을 펼치며, 3단계(8월 이후)에는 우천으로 파손된 환경 시설물에 대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특별단속 기간 중 행정력만으로는 모든 지역을 감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 열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앞두고, 밀양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에코백 제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직접 세척·가공해 에코백으로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작된 에코백은 행사 당일 종량제봉투 대신 활용된다. 행사에는 밀양시청 반디어린이집 원아와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며, 아이들은 폐현수막 에코백을 메고 시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친환경 에코백 활용을 계기로 환경정화 활동을 더욱 의미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밀양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 수립’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밀양시 읍·면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교통 여건 변화, 농촌 인구 구조 변화, 농촌 생활 서비스 수준, 스마트팜 등 농산업 활성화 현황 등 최신 여건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 공간의 기능별 분석을 통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농촌특화지구 운용·관리 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추진 주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작마당에서 교육생 4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회장 손효실)가 주관한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돌봄 전문인력이다. 교육은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립생활과 활동지원의 이해, 장애유형별 활동지원, 의사소통 및 사회활동 지원, 응급상황 대처, 장애인 인권 등이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가 추진 중인 주거불편 수리 사업 ‘고쳐드림’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전국 지자체의 우수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 발굴, 건강관리,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위생지원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중 밀양시 ‘고쳐드림’ 사업은 독창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주거환경 개선’ 분야를 이끄는 대표 우수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고쳐드림’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층의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이 위탁 수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수전, 콘센트, LED 조명 교체, 안전바 설치 등 일상생활 속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 안전점검, 화재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병구 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해맑은가족봉사단 소속 부모와 자녀들이 내이동 행복무료급식소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 부모들은 채소 손질, 식재료 준비, 조리 보조 등 급식 준비를 도왔으며, 자녀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이동을 보조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은 자녀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맑은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바둑협회(회장 최종두)는 지난 14일 밀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최초로 열린 바둑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대회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바둑 동호인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다. 부문별로는 학생부 55명, 일반부 4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바둑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참가 부문의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 미래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학생부는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동호인 간의 단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3인 1팀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기장의 긴장감과 흥미를 더했다. 최종두 밀양시바둑협회장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스포츠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바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가족 27명을 초청해 치유관광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와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체결한 관광취약계층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위양지, 얼음골 결빙지,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관광을 경험했다. 또한 염색체험, 승마체험, 피자 만들기, 요가 및 풋스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밀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가족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밀양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시민과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 무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연극제에는 경상남도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 기간 중 1,1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미래 연극인들의 꿈과 열정을 확인했다. 지난 1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수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등 연극계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해 연극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단체부문 최우수상(경상남도교육감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의 ‘바보가 되면 안돼?’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의 ‘내 안에 타인’과 동원고등학교의 ‘후배 위하는 선배’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김해삼문고등학교의 ‘가족이라는 이름’ 외 2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최우수연기상(경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