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먼저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시 침구 등 열이 쌓이는 장소를 피해야 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 가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삼발이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고,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하지 않기, 조리 중 부탄캔은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 금지를 준수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4일 오전 9시 20분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 이용 대형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상물 관계자 초기 대응 능력과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소방대 20명과 코스트코 자위소방대 등 50명 등 70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소방대 현장 도착 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절차 점검 등이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판매시설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판매시설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4일 오후 1시 남구 소재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및 해당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항샹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안전한 대피방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및 관리방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활용 방법 등이다.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질병이나 장애, 복용 약물 등 자신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정보와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나 응급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9월 4일 오후2시 경상남도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을 넘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대원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가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한 공소청 조직 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하위법령을 입법예고했다. 새로 출범할 공소청이 ‘수사는 중수청, 기소는 공소청’이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서 소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조직과 인력을 재편한 것이다. 법무부는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정부조직법, 공소청법, 검사정원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9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안에 따르면 공소청 조직은 본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및 지청 체제로 구성된다. 공소청 전체 기구는 본청 1청장·1차장·6부·6국·30과·대변인실, 광역공소청 6청장·4차장·6부·14국·18과, 지방공소청 및 지청 42청장·33지청장·28차장·221부·138국·총 221과 등으로 짜였다. 인력은 검사 2,292명을 포함해 일반직·사무·운영직 등 8,412명 규모다. 수사권 폐지에 맞춰 검찰 조직은 대폭 손질된다. 우선 검사 수사개시 범죄 관련 정보 분석을 맡던 범죄정보기획관과 산하 2개 담당관이 전면 폐지된다. 중대범죄 수사권이 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가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통해 총지출 5조4,056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26년 4조7,046억 원보다 14.9%(7,010억 원)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896억 원(15.2%), 교도작업특별회계가 43억 원(5.5%),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이 70억 원(6.9%) 각각 증가했다. 법무부는 이번 예산안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경제를 살리는 실용 법무행정’ 등 3대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교정·교화 기능 정상화, 과거사·인권침해 피해 회복, AI 기반 법무·출입국 행정 혁신이 핵심 축이다. (단위 : 억원) 구 분 2026년 예산(A) 2026년 추경 2027년 정부안(B) 전년대비(B-A) 증△감 (%) 총지출(A+B) 47,046 47,053 54,056 7,010 14.9 회계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소방감사과 소속 김동훈 소방위가 비번일이었던 지난 16일, 빗길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2차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김 소방위는 이날 김해시 진영읍 국도 14호선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를 목격했다. 당시 현장은 폭우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후속 차량이 고속 진입하는 구간이라 추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 소방위는 119 신고 후 즉각 현장으로 접근했다. 파손된 차량 내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운전자의 의식을 확인한 뒤, 차량의 심한 변형과 에어백 전개 상태 등을 고려해 무리한 구조 대신 안정을 유도하며 상태를 살폈다. 이는 무리한 문 개방으로 인한 2차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구급대 도착 전까지 사고 차량 후방에서 후속 차량의 차로 변경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사고 경위와 환자 상태를 정확히 인계하며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김환수 경남소방본부 소방감사과장은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9월 27일까지 화재취약대상 1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고 명절 선물용 상품 생산이 확대되면서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소방서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화재 발생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에 따르면 전통시장 자율점검과 화재위험 공장 안전점검,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서울주소방서는 현장 안전지도 기간 동안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부서장들이 화재취약대상 18곳을 방문해 대상별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주요 지도사항은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구와 피난통로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대상별 피난계획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자위소방대 등 초기 대응체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 및 소방시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3일 오후 2시 관내 활어회센터 상인 등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물 사용이 잦은 수산시장 특성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22일 울산 방어진 활어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어회센터 내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논의 내용은 ▲노후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교육 ▲수조 난방장치(히터) 등 습기 노출 구역 누전 화재 위험성 교육 ▲피난통로 적치물 방치 금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활어회센터는 수조 운영을 위한 전기설비와 난방장치(히터), 각종 전기·기계설비가 물과 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적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아, 노후 전선과 전기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이상 발생 시 즉시 교체하는 등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울산 관내 활어회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의 질병,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소개 및 등록 방법 ▲생활 속 응급상 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및 대피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에는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해 두면 구급대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