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큰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이날 마산해양신도시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때 민주주의전당이 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서부권(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합천·함양·거창)과 남부권(거제·통영·고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부권은 ▲15일 진주교육지원청(진주, 사천 대상) ▲17일 산청교육지원청(산청, 합천, 함양, 거창 대상) ▲19일 하동교육지원청(남해, 하동 대상)에서 열린다. 남부권의 경우 ▲22일 거제교육지원청(거제 대상) ▲24일 통영교육지원청(통영, 고성 대상)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6월 15일, 13:30~16:10) ▲서부권(6월 19일)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하여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통영에서 어선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여름철 안전조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멸치권현망수협, 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 어업인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시연, △안전조업 결의문 낭독, △결의 구호 제창, △항·포구 홍보 행진 등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기상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 승선자는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어선·낚시어선, 어장관리선을 대상으로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상시 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홍보를 병행 추진하는 등 어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갑판 위 모든 어선원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대도약준비팀은 전남광주특별시장직 인수위와 민선 8기 동안 전남도와 함께 추진 해온 영호남 상생 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민선 9기에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준비팀은 15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전남광주특별시장직 인수위)를 방문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분리를 통한 독립 경자청 설립 등 영호남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과 전남광주특별시가 공유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해안권은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과 산업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각종 보호구역과 보전산지 등 중첩 규제로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경남 남해안의 경우 복합 규제 면적이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규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특별법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 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3 진학상담관 ▲고 1·2 진학상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등을 목표로 하여 약 2,000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한 ‘가로수길 카페 클럽’ 팝업,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피크닉 클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취향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추천한 ‘창원 취향 지도’ 팝업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현장의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 참여자는 “요즘 가로수길과 스펀지파크에서 주기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행사가 열려서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어 재미있는 창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량지표(목표달성도‧99개), 정성지표(우수사례‧19개), 도민평가(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군 간 상호검증과 도 담당부서 확인, 외부평가단 및 도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경남도는 평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고난도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시군 현장 간담회를 운영했다. 특히, 처음으로 월별 실적 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시군별 성과를 상시 관리하고 입력률 상위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힘썼다. 정량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로 전년(91.8%)보다 2%p 상승했다. 18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의 목표달성도가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부에서는 통영(95.9%), 밀양(95.4%), 김해(92.8%) 순으로, 군부에서는 남해(100.3%), 거창(100%), 함안(99.2%) 순으로 높은 성과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9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9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민선9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